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CLS63 AMG 퍼포먼스 패키지 모델입니다. 557 마력 / 81.5 토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디젤 차량을 타다 고성능 가솔린 차량으로 넘어오니 처음엔 연비에 적응을 못했었 던 기억이 가장 큽니다..
안녕하세요 켈로그콘프로토스 입니다.
3년만에 두번째 차량 소개가 되네요..
얼마전 보배 회원이자 고등학교 후배인 'i5slr' 과 동승 후 찍어준 사진이 마음에 들어 이렇게 사진도 올려봅니다.
우선 소개드릴 차량은 CLS63 AMG에 퍼포먼스패키지 가 추가된 차량입니다.
솔직히 저같은 막눈이 시승기를 써봐야 얼마나 잘 쓰겠나 싶습니다.
차 종류는 알아도 전문성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 느낌 그대로를 써보려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 차는 퍼포먼스 패키지로 일반형 보다 약 30마력, 10토크가 향상되어 있는
557마력 / 81.5토크 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형적인 차이는 휠이 다르고, 브레이크패드가 붉은색입니다. 그리고 리어 스포일러가 카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사각 머플러와 C필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솔직히 이전 CLS만큼 날카로운 면은 없다 생각하지만.. 그만큼 근육질의 모습을 또 보여주는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다시 시승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스티어링 휠 조향감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120d의 스티어링 휠은 온몸의 힘을 쓰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이 차는 한손으로도 부드럽게 다룰 수 있습니다.
C -> S -> S+ -> M 이렇게 네가지의 모드가 있는데,
C모드에서는 악셀 반응도 굉장히 차분하게 반응을 합니다.
서스펜션은.. 이전 차량이 C220 CDI였는데, 이 차량보다 훨씬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큰 문제점이 되진 않았습니다.
저는 느끼진 못하지만 시속 140km가 되면 차고가 15mm 낮아지고, 70km이하가 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기 보이는 AMG버튼은 다 무시해버립니다.
AMG의 버튼을 누르면 모드는 S+로 바뀝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지고, 서스펜션도 한층 더 단단해집니다. 요철이나 노면의 충격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의 시승기를 보면 코너링이 날카롭지 않다 라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만한 차를 타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꽤 괜찮다 라고 생각합니다.
고속에서의 안정감과 브레이크도 우수하고 저에겐 이 이상의 차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많습니다 ㅎㅎ 다 드림카이지요.
실내 마감도 뛰어나다고 생각 합니다.
베이지 톤이라 더러워지는 것이 많이 신경쓰였지만..
그래도 후회하진 않습니다.
알칸타라 라고 하나요? 스티어링 휠이 일반형과 다르게 알칸타라가 사용되었습니다.
어느샌가 메인카가 된 차입니다. 처음에 연비는 굉장히 부담스러웠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적응하고 나니
연비를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나갈땐 나가주고 차분할땐 또 차분하게 운행이 가능한, 저에겐 최고의 차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부족한 시승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찍어준 i5slr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facebook.com/paulreedsmithpic < 한번씩 구경해주세요!! ^^ i5slr 이 친구 페이지입니다!

10011001
준휘준서파파
recon830
멍통구리
울산쉐비
kenmeister
로우스트리트
역습의블랙맘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