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클립스...ㄷㄷㄷㄷㄷㄷㄷ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너무 많아요..ㅜㅜ
안녕하세요. 보배회원님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2년만에 이클립스에 다시 열정이 불타올라... 한번 올려봐요^^
ps: 저도 일본 무지무지 싫어합니다.. 차가좋은건 어쩔수없어요..ㅜㅜ
이제 횟수로 6년 됬네요.
이클립스 가져온지..
남자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봤을법한 분노의 질주1편!!!
거기서 나오는 녹색의 이클립스 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아우디 구형TT 를 거쳐서 비엠Z3 까지 타다가 이놈을 덥썩~ 엎어옵니다.
그것도 동호회에 내차자랑 같은 게시판에 어느분이 올려놓은 차를 무작정 전화해서..
저한테 파시라고...ㅋㅋ 해서 단돈 1원도 절충없이 시세보다 비싸(?)게 가져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한 2~3주 공부좀하고 구입할껄.. 이라는 아쉬움이 많이남네요..ㅜㅜㅋㅋ
어쨋든 한 2주정도 잘타고다닙니다.
그러다.. 발목잡히는 일이 발생합니다. 단 4줄로 요약하자면..
1. 구입후 2주만에 엔진뻗음. (전 판매자 엔진오버홀했다고 구라오버홀드립 성공!) 피스톤이 블럭깨고 나오심.
2. 그당시 동호회운영진이 엔진구해준다고함. 돈붙임. 사기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일주일에 한번씩 망치들고 지하주차장 내려감(내손으로 폐차 하려고..)
4. 3개월만에 엔진구함.(날새고 울산가서 엔진엎어 대전에서 오버홀 및 장착.. 렉카비용만 ㄷㄷㄷㄷㄷㄷㄷ::: )
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뭐 제일 큰일이였져..ㅋㅋㅋ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애정이 생기고 정도 들고..
생각해보면 제일 이클립스에 관심이 많을때였던것 같습니다.
무장정 공구 들고 실내를 다뜯어내버렸던..무모한..
사진으로 보면 괜찮은데.. 실제로보면.. 괜히 비싼돈주고 샾에서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과
내손이 저주의 손임을 두눈으로 확인함....
이후 DIY 라는 단어는 저에게서 사라졌씀다... 하하하하하하
시간나면 세차해주고 왁스칠을해주지만 역시 낮은 차고때문에 앞범퍼 도색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색은 빨간색인데.. 3톤이 나는.. 색이다틀린..빨간......
뒤에있는 모닝은 이클립스의 기름값이 부담되서..(꼴에 고급유만먹임..ㅜㅜ) 스틱으로다가 구입했습니다.
차를 한대 더샀는데.. 오히려 돈이 모이더라는...안타까운현실.......ㅜㅜㅋ
차가 좁다. 2인승이나 다름없다. 실용적이지 않다.. 등등 주위의 반대가많았지만..
포터 부럽지않씀다..ㅋㅋㅋㅋㅋㅋㅋ 짐차로 유용하게 잘썻다는..ㅋㅋㅋ
이.. 남자라면 인생에서 한번쯤.. 아..죽고싶다.. 왜나에게만 이런일이.. 왜이렇게 일이안풀릴까...
난 어떡해해야하는거지? 라는 고민은 한번쯤 해보셨을겁니다.
저역시도 바다를 보고있으면 뛰어들고싶은 그런..... 휴~~~~ (2011년도 이야기임다..지금은 잘살고 있씀다.ㅋㅋ)
무작정 혼자 강원도로 달렸습니다.
나름 위안도 되고..... 생각도 많이한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네요.. 역시나 이클립스와 함께..^^ㅋ
그리고 연식이 오래된 수입차를 타려면 꼭!!! 동호회 활동을 해야합니다.
정비 정보부터 운좋으면 저렴히 부품까지!!^^ㅋㅋ
그래서 저도~ 열~~씸히 활동했슴다... 운영진으로 까지 활동하고..
여러 좋은 분들과 많이 놀러다니고 제일 재미있었던 때였던것 같아요..
아무리 이클립스 들이 많아도..
속으로는 " 역시.. 내이클이가 제일 이쁘군....훗..." 이라는...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년 재미있게 타다보니... 기변병도 오고.. 권태기가 찾아옵니다..
이건 차를 바꿔야해... 지겨워... 질려써.. 라는 악마의 속삭임이있었지만..
옆에서 천사보다 더 아름다우신 지름신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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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킷을 달아주십니다.. 하하.....
그래도 나름 달아주고 나서 뿌듯하긴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권태기 란 병균을 쉽사리 없어 지질않더군요....
팔아야해... 그래.. 손해를 많이봤지만 그냥 팔자... 팔자.... 그래 팔아야지..
오늘 올릴까? 아냐 내일 천천히 올리지뭐~~~~~~~~~~~~~~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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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색을 합니다..ㅜㅜㅋ
점점 발목을 조여오는 소리가 들리네요...ㅜㅜㅋㅋㅋㅋ 안되............
더욱 대박적으로
전체도색을 마친지 딱 14시간 만에.... 어떤 도그후러덜노무 취객 분께서
뾁미러에 강빤치 를 날려주셨네요... 하아..( 이개XX 잡히면 진짜XXXXXX)
결국... 동호회에서 미러를 구해서 3일만에 다시 도색을하고....ㅜㅜ
이제좀 다녀볼까~~~~~~~싶었지만..
말도안되는 차고덕분에.. 조금높은 방지턱은 물론이요.. 지하주차장은 꿈도 못꾸며..
공업사도.. 잘고치지도 못하는곳이지만 저렇게 리프트가 박혀있는곳에나 드나들수있었습니다..ㅜㅜ
길도 제가 아는길만... 그것도 가기전에 미리 머리속으로 방지턱이있는지 없는지 그려보고
운전을 해서갔다는.... 이때 스트레스덕분에...
한 1년 거의 2년가까이 주차장에 봉인만 시켜두고 근근히 근처에 세차나하러가고...
2년동안 운행거리가 50키로 가 안됬습니다..ㅜㅜㅋㅋ
밧데리만 몇번을 갈았는지.....
그러다가... 피할수없는 날이 다가옵니다..
바로.. 자동차 정기검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검사도 힘들뿐더러.. 요즘 대행업체 단속덕분에..
그것을 핑계삼아.. 다시정을 붙여보려... 순정으로 돌립니다..
모닝 팔고 타고다니는 렉스턴에 도색을 마친 순정범퍼를 때려박고.
밧데리간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또 방전된 이클립스에 영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오픈을 해서 범퍼를 때려박고
공업사로 향합니다..
안녕..ㅜㅜ 바디킷.. 안녕..양카 이클이.......ㅜㅜㅜㅜㅜㅜ
사재기 해놓은 부품들도 다가져갔는데.. 빠꾸먹었슴다.. 검사날에 맞춰야하는데.. 머플러. 범퍼. 써스등...
그거 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안녕.. 말도안되는 차고.........빠잉.ㅜㅜ
T&P 서스를 최대한 높여.... 달아주고...
남들 손가락 한개 두개들어가네 할때 저는 자신있게 저는 주먹이 들어갑니다요!!! 할수있는 기세!!
범퍼는 이렇게 싣고 왔씀다..ㅋㅋㅋㅋ
순둥이가 되어버린 이클이... 윙은 제피로윙을 띠고 순정 하이윙으로..
결국 밧데리는 또 갈았네요....
아직 진행중입니다. 갈아야할 부품들도 많고.. 보강해줘야 할부분들도 많습니다.ㅋㅋ
회원님들~ 힘을 주셔요~~
추걸아.........
추천은 구걸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ㅋㅋㅋ
추천한방씩 부탁드리고
올한해 하시는일 다잘풀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달려달려또
아치리
bong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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