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다들 잘아시는 차량인지라..^^;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차가 두대인대..주말마다 고속버스타고 일터와 집을 왕복한다는거??^^;;;(말도 안되는 기름값과 거리,차량운행거리 조절위해)
저에겐 애증의 Z4 입니다.
제이름으로 된 첫차 E85 Z4 2.5.. 이차사려고 2008년경 보배드림도 하루에 수십번씩들락거렸죠..보배매물을 다 외울 정도.. 어렵게 힘들게 산 차였고 정말 재밌게 탔었던 차였는데..자손처리했습니다.ㅜㅜ
한창 젊고 겁없고 철없이 운전 험하게 할때라..ㅜㅜ
그후 다시 차살 엄두도 안나고 별로 차가 필요가 없어 뚜벅이 생활계속하다가..사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고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하는생각에 후회도 엄청하고..
그러다 2년전쯤 타지로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게되어서 어쩔수없이 구입한 중고 구형SM520(S클래스 M시리즈520ㅜㅜ 지인들이 놀릴때쓰는말)
젊은 나이고 결혼준비도 해야되고..사실 이전 E85타면서 무리도 했고 해서 걍 굴러만 다니는 차 사자고 해서 산차..
2년동안 한달에 기름값만 거진 80만 정도 나갔었죠..주말마다 장거리운행때문에.. 정말 차 꼴도 보기 싫었고(극악연비..) 예전 Z4타면서 개폼잡고 다닐때만 생각나고..^^; 차에 대한 애정도 안생기더랬죠.. 단지 제가 시골생활해서 막굴리기 딱 좋은차 정도..
그러다가 우여곡절끝에 쬐금 돈모으고..나중에 저의 피앙세가 될분에게 장기간의 의논끝에 허락받아내고.. ㅜㅜ 하루에수십번 보배질하기를 몇년..
꿈에도 그리던 2011년식 E89 35i 9000km 2달전 인수 했습니다..
차량이 서울에있어 딜러분이 딜리버리 해주시고 처음으로 운전석에 앉아 핸들 잡으니깐.. 그간 했던 마음고생들,,눈물이 핑돌더군요..ㅜㅜ
그때의 복잡한 심경이란..
슈퍼카가 난무하는 요즘 누구에겐 별거 아닐수 있는 차지만..저에겐 정말 애증의 존재..드림카입니다..
그러나 사람마음이 간사한게.. 예전기억때문에 운전하기 부담스럽고 차자체가 승차감이 좋은차는 아니기에..요즘은 SM520타면 감동...이건 뭐 지어밖아도 되고 뭐 승차감 완전 편함..E89부담백배 SM520타면 오히려 더빠른듯..ㅎㅎ 그래서 첨으로 sm5손세차도 하고 있습죠..
Z4는 주말에만 집에서 운행하고 시골에서는 sm520.. 시골과 집까지 주말 왕복은 고속버스로 하고 있습니다..쿨럭
처음 차산날..
창원 도지사 관사 뒷편
25년전 제 유년기때 저 풀밭 및 산에서 많이 놀았드랬죠..혹시 일동아파트 출신들 안계세요???
창원에서 제일 살기 좋은곳..
장유 가는길.. 가락IC에서 장유가는 새로 생긴길.. 저만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차도 없는데 왕복 6차선 국도..ㄷㄷ 해질녘에 노을보면서 맘놓고 달릴수 있는 곳 입니다.
남해 상주에서 미조 가는길..

곰돌트가좋아
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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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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