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잘나가는 외제차 한번 못타본 온리 국산차 오너 입니다.
차를 참 좋아는 했는데 보배에는 너무 좋은 차를 가지고 계신분이 많아서
올리까 말까하다.. 용기내 올려봅니다.
제 차량 히스토리는
군대 전역후 복학 하고 부모님의 은혜로 겔로퍼 숏바디 밴 검정색을 구입하게 되었고
이후 4륜 짚차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겔로퍼 사진은 없구요
바로 다음으로 구입한 녀석이 아래 코란도 602밴 입니다.
이당시 2002 월드컵이 한참이었죠 응원하는 차원에서
동회회 두녀석과 함께 본닛에 태극이 붙여 봤습니다~
오디오 튜닝 튤바장착 문어발 휠 정도에 쇼바정도만 했었습니다
이녀석을 시작으로 코란도에 푹~ 빠져서 3대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뉴코란도 230SL 입니다. 32튜닝 까지했고 세미오프 즐기고 다녔습니다.
튜닝은 32인치업 오디오 튤바 정도..
윗녀석입니다. 장소는 대관령 양때목장이고 카니발이 또랑에 빠져서 꺼내주러 갔다가
저도 빠져서 다른 33인치업 차량이 저랑 카니발을 구해줬네요 ㅎㅎ
그리고 세번째이자 마지막 코란도 290S 밴 입니다.
이녀석은 온로드 튜닝을 조금 했습니다
사진은 아직 터보 올리기 전이구요 배기랑 휠 서스만 했을때 입니다.
터보 올리고 한 5개월타다 빠이빠이 했네요~
보드를 좋아해서 튤바는 항상 하고 다닌거 같아요 휠커버도 주문제작 했었습니다.
터보에 빠져든 순간 눈에 밟히기 시작한 차량이 투스카니 였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녀석이 아래 녀석 입니다.
2.0GLS 모델이고 오디오 튜닝만 천만원 가량 했던 녀석이 입니다.
원래는 빨강이 였는데 공영주차장에서 못으로 난도질을 당해서 (천정까지 싹 긁어놨더군요..)
올도색으로 하와이안 블루 칠 했습니다.
이후 좀 착하게 다니자 싶어서 SM3 신차 구입했다. 이건 아니다 싶어 3개월만에 팔고
새로나온 아방이에 반해서 홀딱 구입한 녀석이 아래 녀석인데..
이녀석도 6개월 못넘기고 다시 팔았네요.. (오~ 새로운 아반떼다~ 하고 샀는데 6개월 만에 질리더군요..)
그후 다시 영입한 투스카니
프론트 에뮤댐 서스 오디오 흡배기 정도만 했습니다.
은색은 멀해도 자세가 안나온다는 진리를 알게되고 (사실 제가 꾸밀줄 모릅니다.) 다시 팔게 되었고
다시 장만한 검둥이 터보 투스카니
이녀석으로 정말 오래 재밋게 타고 다녔습니다.
이차팔때 천안인가 청주인가? 지방에서 사시러 올라오셨는데 알고보니 중학교 선생님 이시더군요.
시운전으로 한적한 곳에서 뒤꿈치 들고 즈려밟았더니 홀딴 반해서 사가셨는데
이후 배기음땜에 학교에서 머라해서 얼마 못타시고 다시 파셨다더군요..
나름 후지쯔보 저소음 배기인데 ㅎㅎ
그리고 결혼하면서 바꾼차가 아래 윈스톰 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 쉐슬람이 되어버리고 있던거 같았습니다.
와이프님이 차가 너무 크다고 그냥 승용차 타고 싶다고 해서
크루즈로 바꾼 후 너무 작은감이 있어
절충해서 트렉스로 바꿧습니다.
크루즈와 지금 타는 트렉스는 사진이 없네요~
(운전석에 저 개님.. 저 아닙니다.. ㄷㄷㄷ )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할수 도 있겠지만
저는 차를 참 좋아했고 이거저거 다이도 많이 했었습니다.
한참 계기판쪽 LED 유행할때는 싹다 diy로 작업했고 초기에 어설프게 작업할때는
계기판에서 연기가 피어나와 급한맘에 달리면서 공조기쪽 뜯어내고 수리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지금생각하면 미친거죠)
루프스킨 방음 오디오 LED 정도는 아직도 업소의 퀄리티엔 뒤지지만 흉내는 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뭐 결혼하고 아이있고 그러니 차에 손대는건 꿈도 못꾸지만
9월에 이사가게되면 아들녀석 전동카는 블링블링 LED로 치장좀 해줘야 겠네요~
이상 허접한 제차량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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