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뉴쏘렌토 08년식 TLX 고급형인지 최고급인지 잘모름~ㅋ 아버님께 물려받아서 현재 만족하면서 운행하네여~~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예전에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고속도로로 합류하는 지점에서 뒤차 구형산타페가 들이받음. 충격에 움찔하고 내려서 봤더니 저희차 기스만 조금나고 그 산타페는 사제보호범퍼 떨어져 나갔네여~ 뒤차 아줌마 왜그리 갑자기 멈추냐고 지랄함. 그때 상황이 제 앞에 차 3대가 추돌사고 난 직후였음. 난 멈췄는데 지가 못서서 받은거임. 다 필요없고 보험부르라해서 차량 수리하고 저희 식구들 병원에 갔다가 합의간단히 보고 나옴. 올초엔 어디좀 가려고 제가먼저나와 차안에서 집사람 기다리는데 집사람 나오는거 보임. 제 앞에 옆에 있던 색깔 똑같은 산타페 보조석 문 열라고 겁나 잡아댕김. 안열리니까 짜증냄. 혼자 계속웃고있다가 빵~거림ㅋ 집사람 민망했던지 얼굴 빨개져서 조용히 제차 보조석에 탐ㅋ 시동을 켜놨더라면 블박에 찍혔는데 무진장 아쉬움....ㅋㅋ
제 차 자랑(?) ㅋㅋㅋ 암튼 애마 소개합니다~
뉴쏘렌토 08년식 TLX 입니다~ 고급형인지 최고급형인지는 잘모름....ㅋ
이번 여름에 새차 사려다가 아버님께 차 물려받았네여~
솔직히 그당시 살만한차가 별루 없었다는......ㅋ
전에 타던차가 99년식 카렌스였는데 사촌형께 넘기고 2년정도 이차로 아버님과 같이 사용했네여~
일단 소감은 이차 좋습니다~ 덩치도 적당히 커서 어디가도 안꿀리고 무엇보다 잘 나가서 좋네여~
연비 얘기하던데 이차 공차중량이 2.4ton 입니다~ 여기에 연비 10정도만 나와도 감사하져~
저번엔 고속80 시내20 정도 탔었는데 13~14정도까지 나왔습니다~ 제가 탄력운전을 자주하는편이라~ㅋ
디젤이라 엔진음이 시끄럽고 풀프레임바디라 딱딱한 승차감도 있지만
별로 신경안쓰입니다~ 근데 집사람 태우고는 조심히 운전하지요~~ㅋㅋ
인계받고 한거라곤 내비매립, 가죽시트씌웠네여~
요새나오는 SUV보단 편의사항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운행하고 있네여.
어디다가 때려받아도 지켜줄거 같은 느낌?? 안전이 우선이라는 제 마인드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차 참~~~만족스럽네여~^^
칼레시아드
시에라
춘이
라연이
F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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