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혹시나해서 내차소에서 "뉴파사트"를 검색해봤는데 없네요 ㅋㅋ 이런글 잘못쓰지만 저도 한번 글을써보고 싶어서 그리고 이번 신형 뉴파사트에 관한 글이 없어서 수줍게 글을 써봅니다^^ 제 모델은 13년 9월식 2.0 TDI 모델 입니다 출력은 140hp 토크는 36.5토크 입니다 ㅎㅎ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음...태어나서 외제차의 첫경험???ㅎㅎ 에관한 이차를 구매하게된 이야기와 그냥 편하게 일기 처럼 뉴파사트에 대한 이야기에 대하여 글좀 써봅니다 ㅎㅎ
전에 타던 차는 11년 9월식 sm7 이었습니다
음 2년간 타봤지만 대단한 녀석이었습니다..
무려 휘발류 5만원에 시내 3 시외 7 정도로 주행을 했는데 연비가 잘나와야 트립 평균연비10km
발에 쥐나도록 발컨을 해야 많이타면 170km정도 탔습니다 ㅎㅎ
항상 시내 주행 신호대기 맨 앞이면 나도모르게 갑자기 슈마허로 변신하는 버릇때문에ㅋㅋㅋ
발컨 없이시내 주행만 하면은 m3급 이었죠 평균연비 5~6kmㅋㅋㅋㅋ
요놈 이었습니다 ㅎㅎ
나름 좋은기름 먹이고 좋은 광택집서 살던 놈이었습니다
주행거리는 별로 없어서 2년간 3만 키로 탔습니다
워낙 차를 좋아해서 보배활동도 하고 지역 사람들끼리 차를 좋아라 하는 사람들의 자동차 모임에 가입되어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활동하는 모임에는 36명의 지역 회원이 있는데 제각기 국산 수입 다른차를 탑니다 ㅎㅎ
참 신기하죠? 36명이 같은차가 없다는 사실이 ㅎㅎㅎ
그래서 모임 활동을 하다가 GTI타볼수 있는 기회에 시승을 했는데 완전 반했고 GTD를 타보니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벤츠,아우디,랙서스,인피니티,비엠,포드,등등 회원님들의 차들은 거의 다 타봤네요
정말 모두다 좋은 수입차 이지만 저는 좋고 많은 수입차중
그중에 폭바의 매력에 푹 빠졌고
폴로를 한대 더사?? 아냐 좀작아...
제타1,6 ?? 음......cc타고 싶은데...?? 어쩌지??
에라이 일단 가보쟈!!!!!
폭바 매장을 갔죠 ㅎㅎ
우와~~~~~~
일단 이것저것 다타봤습니다....
오~~~~cc 역시 이뻐....
하는 순간 전 바로 뒷자석에 앉았습니다
흠...........뭐야ㅋ 전 키가 180cm 입니다
제 몸에 하자가..... 위아래 비율이 반반 입니다 앉은키가 무척 크죠 ㅋㅋㅋ머리도크고요 ㅋㅋ
뒷자석이 좀 불편하더군요~~제 몸에는요 ㅎㅎ 약간 CLS 처럼 뒷 선반이 내려오는 디자인이라 머리카락을 스치더군요
그후 파사트 뒤로 갔습니다
저는 뒷자석으로 먼저 가요 ㅋㅋㅋ 부모님을 모시는차라 편해야 하니까요 ㅋㅋ
문을 열고 앉는순간~~ 헐~~ 이건뭐 다리를 꽈도 넉넉 했습니다 ㅋㅋ
좋은 인상을 남긴 파샷~~!! 굿~~~
항상 매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오고 했습니다~!ㅎㅎ 그러다 가끔씩 놀러가다 3번째!!!!!
9월 2일 지인분이 딜러라서 놀러 갈겸 갔는데 추석전 엄청난 할인이 있다기에.......상담후 충동계약을.....해버렸네여
지금 타는차도 안팔렸는데요... 그냥 구경만하러 놀러갔다가...ㅎㅎ 차를 슈퍼가서 라면 사듯
딜러분의 화려한 말솜 씨에 마음이 녹아버려 와이프와 사고를 쳤죠 ㅎㅎ
폴로 구경하는 아내 입니다 ㅋㅋ(플라이버시상 모자이크 처리 ㅎㅎ)
일단 질렀으니 부랴부랴 타던차를 급매로 상사에게 헐값에...(시세보다 300싸게) 그냥 보내버리고 ㅠㅠ
그래.....3년만 타면 그까지 300 파샷의 폭풍연비로 매꿔지겠지,..
과감히 보냈습니다....
월요일이 계약,., 화요일 차량 판매,,,,수요일,,,,,입금.....목요일 차대번호 나와 보험가입,,,
밤을 샜습니다.. 드디어 금요일!!!! 잠이 들락 말락 할때 딜러분에게 첨부파일 문자가 뙇!!!!!!
차가무사히 잘도착 했습니다^^ 라고 바로 문자보냈습니다!!
저 그리가도 되요?? 네 오세요~~
폭풍 샤워를하고 세차를 타는 기분을 내려고 꼬까 옷을 차려입고 택시를 타고 달려 갔습니다 ㅋㅋ
택시를 타구 가는 사이에 문자가 오네요... 바로 선팅 가게로 오세요~~라고
바로 돌렸습니다~~ 거의 도착전...저멀리서 보이는 반짝반짝 빛나는 내 파샷~~
두근두근 거리며 달려가 인사를 하고 입이 귀에 걸린체... 선팅사장님이 타있는 상태로 마구마구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와..... 너무이뻐서... 한참동안 멍하니 처다만 봤습니다 ㅋㅋ
아침 9시 바로 선팅 작업 시작!!!
너무너무 좋아서 처다만봐도 좋아서 구경만 합니다 ㅎㅎ
정말 이쁘더군요 ㅎㅎ
아...근데.... 우드가 저의 아버지 뉴그랜져 타던시절 때의 올드한 느낌이 좀 그렇지만 .. 타다보니 적응 되더라구요 ㅎㅎ
좀더있다 카본시트 작업 할예정입니다,,
9시부터 시작하여 점심시간을지나 2시가 되어 가더군요... 블박 선팅작업을 무사이 마치고 번호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대박... 골드번호 가 뙇!! 온것입니다 ㅋㅋ
기쁜나머지 룰루랄라 주유를 하기위해 나왔는데....비가 ㅜㅜ
엄청 나게 내리는것이었습니다
그래...비오는날 결혼식하면 잘산다는 옛 어른들의 말것처럼
이 파샷도 사고없이 고장없이 잘살꺼란 자가적 멘탈 필터링을하고 나왔습니다
와이프퇴근 시간이라 모시러가기전 첫 식사를 시켜줍니다 ㅋㅋ 풀!!!!!
기름불은 안들어 왔고 가득 주유하니 95000원 55L 가 들어 가더군요 ㅎㅎㅎ
자 이제 연비좀 볼까??? 와이프를 대리러 출발~~~
와이프를 태우고 집에오는길...
헐....이건뭐지??시외주행을 하는데....평균연비기 마구마구 올라가는 신세계를 만끽합니다
전에 타던 차는 고속도로 발크르즈걸어도 14km 가 맥스 였는데..
이건 뭐 감동입니다 ㅠㅠ
길들이기 한답시고 rpm 2000을 안넘기기려 노력은 했지만
와~~ 전에 타던 sm7에비하면 3배에 달하는 연비더군요 ㅎㅎ
일단 집에와 긴장이 풀렸는지 밤을 세서 그런지...
일찍 잠이들어 눈뜨니 토요일 아침 7시네요ㅋ
와이프를 툭툭 치며... 너 나랑 타이어 막걸리좀 부우러 갈래???ㅎ했더니 벌떡 일어나네여
아무도 없는 이른 아침 터벅터벅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에 들려 막걸리 한통으라사서
사고 고장 없고 고블린같은 김여사가 접근 안하게 잘타게 해달라고 절한번 폼나게 하고 양쪽 네바퀴에 힐링을 부어줬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와이프 들어가~~ 난 목욕좀 시켜주고 올께 ~~ 했더니 따라간다더군요~~ 주말이면 침대에서 안내려오는 여자가 ㅡㅡ
일단 옆자리에 태우고 근처 세차장을 갑니다~~ 선팅한지 하루라서 창문을 내리며 폼을잡고 못들어가 선룹만열고 들어 갑니다!!!
이야~~~~ 아무도 없네요??ㅋㅋㅋㅋ
전날 비가와 차는 갈색이 되어있었습니다...
세차도구를 전차에 같이 보내서 ㅡㅡ 솔질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고압으로 5분가량을~~촤~~촤~~~쏴줬죠
그래도 얼룩이 있네요~~ 안되겠다 싶어 맨손으로 비볐죠...
앜!!!!!! 이건뭐지??? 맨손으로 비비니 차가 검정색으로 변하는것이었습니다
자세히 봤더니 손잡이 구리스 타어어 출고전 빤짝빤짝하게 바른 오일류가 양쪽 도어에 튄것이었습니다 ㅠㅠ
이건 어쩔수없다 생각해서 기름 범벅된 차를 어쩔수없이 솔질을 했습니다 ㅋㅋ
3시간에 걸친 세차~~와~~ 이건뭐 닦아놓으니 목욕탕에서 나올때 시원한 느낌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짜잔!!!
연비도 좋고 차도 넓고 정말 맘에 드네요 ㅎㅎ
자 이제 세차도 했겠다 같은 동호회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여기 저기 간단한 차 꾸미기를 보게 되었죠~~
혹시 눈물이라고 아시는 지요?? 폭스바겐 아우디 타시는 분들의 데일리라이트를 말하는거죠 ㅎㅎ
친구놈이 포트 포커스를 타는데 그 눈물이라는것에 반해서 저도 차가 나오면 하기를 결심했죠~
차 출고 3일 만에 서울 상경합니다...
여기서또 한번 연비에 반합니다 ㅠㅠ
거의 20km 를 찍더군요 간간히 차가 밀렸는데도 대단합니다 ㅎㅎㅎ
아래 사진은 파샤트 동호회 회원 분의 수원 ->인천 고속도로 연비 입니다 ㅋㅋ
대다나죠??ㅋㅋㅋ어떤분은 3만원 넣고 성인 4명을 태우고 에어컨틀고
서울서 목포까지 가셨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ㅋㅋ
저도 언젠가 도전해볼생각을 해봐야겠네요 ㅋㅋ
자 드뎌 들뜬 마음을 안고 서울 상경!!!
오전 11시 예약이 되있었는데 도착하니 9시 40분 정도 되더군요 그래도
신이나서 차를 샵앞에 세워두고 방황을 하다 40분있다가 오니 샵문이 open되어 있더군요 ㅎㅎ
알고보니 샵 사장님이 작업을 하시는게 아니고 클럽 티 동에 XXX님이라는 유명하신 분이 오셔서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죠 ㅎㅎ
11시 정도에 그분이 오셔서 눈물이란 빡스를 깝니다
와~~~~~~~~이쁘네 ㅋㅋ
국내에들어 오는 뉴파사트에는 그냥 라이트입니다
북미형이라서 좀 밑밑하죠 그래서 파샷 동호회 분들이 많이 하는 약간의 차꾸미기가 이 눈물이라는거죠
쉽게 데일리라이트는 국내에는 없고 미국,중국에서 는 있다 하더라구요
역시 이제품도 중국에서 온제품이고요 ㅋㅋ
XXX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드디어 장착 완료!!!!
이쁘죠??ㅎㅎㅎ 파봉사가 눈을 떴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기뻐서 관심 받고 싶어서 빨리 지방에있는 집으로 와야되는데....
팔불출처럼 서울 시내를 약간만돌고 내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근처 도착해서 좀쉬다가 밤에 보면 더 이뻐보인다해서
후다닥 나갔죠~ 세차장으로 ㅎㅎ 또 열심히 3시간동안 세차를 해주었습니다
역시 밤엔 더 빛나더군요 ㅋㅋㅋ
폭스바겐 파사트 정말 매력있는 차입니다
다시한번 연비를 말하지만 ㅎㅎㅎ 물론 연비좋은 차가 많죠
지금 1800km를 주행했습니다 기름은 2번 주유하였구요 공차중량 1560kg 의 등치치고는 정말 연비 죽입니다
cc를 사고픈 마음이 컷지만 부모님을 모시고자 하는 나중엔 태어날 아가를 위해 뒷공간의 배려를 위해
선택한것에 대한 후회 없는 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여
제나이 올해 30 입니다 수입차를 구매한건 무리는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었죠 ㅎㅎ
하지만 연비!!!!!
출고가 4120 만원!!!!!!
가격으로 국산 투싼 4륜 풀옵션 HG, K7 국산차 차들비해 옵션이 떨어지지만...
동급 수입차들에비해 출력은 떨어지지만...
정말 가격대비 크고 넒은 연비 좋고 튼튼한 패밀리카로 좋은차 같습니다^^
아무쪼록 제 솜씨 없는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ㅋㅋㅋ
글솜씨 없는 별 내용이 없는데도 읽어 주셔서감사 합니다 ^^
마지막으로 세차컷 한개 올리고 이만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즐밤 되세요~~~

먼나니
celi
리드오너
삼쿠비
주락
달려자무쓰
개구리맛
아쿠아룰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