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외제차車 보유 실태](6)
가수 이승철(42)의 ‘애마’가 바뀌었다.
삼성 이건희 회장. ‘욘사마’ 배용준의 승용차로 유명한 독일명차 마이바흐가 이승철의 애마가 됐다. 그동안 험머. 벤츠 등을 자신의 ‘애마’로 이용해 왔던 그는 최근 마이바흐로 차를 바꿨다. 마이바흐는 차량 길이만 5.7m에 대당 가격이 7억원을 웃도는 슈퍼카로 국내에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도 이승철은 ‘욘사마’와 동업자가 됐다. 최근 거액의 계약금을 받으며 대기업 CJ와 음반 2장. 디지털 싱글 1장의 음반 계약을 맺은 그는 “일본쪽 매니지먼트는 BOF가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 BOF는 배용준이 만든 매니지먼트사로 이승철에게 일본 활동에 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고. 이에 만족한 이승철이 BOF와 손을 잡기로 결정했다.
‘라이브의 황제’이자 ‘공연의 귀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그는 다음달 23일과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더 타임머신’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이후 7월에는 미국 뉴욕과 LA. 워싱턴. 샌디에이고. 하와이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 콘서트를 가진 후 다시 9월부터 국내 투어 콘서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승철은 28일 기자 간담회에서 “명품 콘서트를 선보이겠다. (내가) 녹음실. 음향회사 등을 갖고 있는데 이제 공연장을 갖고 싶다. 10년안에 1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지은 후 나중에 이를 예술대학같은데 기부하고 싶다”는 희망도 전했다.

금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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