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에 박힌 허브와의 사투 후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여정을 시작합니다.
일단 현충원으로 출발(대전 아님)
귀국하신 할아버지의 봉안식에 참석합니다
6.25, 베트남 참전용사로 화랑무공훈장 수여와 더불어 국립묘지 안장이 인정되 이번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제단에 헌화하고 가족들과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현충원 주변엔 식당이 여의치 않아 그나마 가장 가까운 삼광도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미 한달전 예약..
주차장에 내리니 바람이 매섭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카페에서 조금 앉아 기다리기로 합니다.
일단 시간이 되고 들어와서 식사시작
먹기전에 찍었어야지, 식탐은 어쩔수없네요ㅋㅋ
식사를 마치고나니 해가 저물어있네요
놀이용 보트는 날씨탓에 전부 묶여있고 주차장 건너엔 강남 부자 으르신들의 고층아파트가 즐비해있네요
집안어르신들께 인사드린후 집에 잠시 들러 전여친을 하차시킨후 간곳은 군산에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 도착하니 조문을 마치고 이제막 떠나려던 지인분들과 잠깐의 담소 후 빈소에서 고인께 인사드린후 상주분과 가벼운 담소후 다시 길을 나섭니다.
그분께서 화환을 보내셨네요 ㄷㄷ
고작 500키로 운전인데 몹시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ㅠㅠ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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