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입니다 ㅎㅎ 어느덧 선로가 분기되네요. 능내역에 거의 다 왔습니다.
2개로 갈라지는 철길.
왼쪽이 주본선, 오른쪽이 부본선 입니다. ㅎㅎ
중앙선은 단선이라서 역에서 교행을 해야합니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벤치 ㅋㅋ 이 벤치덕에 많이 걸으면서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곡선을 그리며 언덕으로 올라가는 주본선.
드디어 능내역 도착 ㅎㅎ 열차 운행이 끊긴지 몇년 되었지만 양호합니다.
그리운 역명판입니다. 아직 잘 남아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반대쪽 플랫폼 입니다. 정지 표시판은 이미 기울어지고 있었습니다.
2년전 기차가 다닐때만 해도 이 건널목은 건너기 위험했는데
이젠 자연스레 주민들의 이동 통로가 되었습니다
능내역사 입니다. 1956년에 영업 시작하여 2008년 12월 영업 종료..
이 역시 그리워지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기차조차 다니지 않으니..
아직 시간표가 그대로 있더군요.. 전부 무궁화호..
부본선에서 찍어봤습니다.
이제 다시 합쳐져야 할때..
능내역을 뒤로하고.. 능내역 안녕~
곡선을 그리며 달립니다. 오른쪽은 비닐하우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도 역시 벤치가 있어서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건널목이 뭍혔네요 -_-
숲 속을 지나면..
오른쪽으로는 봉주르 라는 비빔밥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미스터리치에 나왔다고 합니다.
멀리 보이는 팔당댐 그리고 남한강.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도입니다 ㅎㅎ
3편으로 넘어갑니다 ㅎㅎ

김현구
춤추는탬버린
TJ사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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