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사비룡1300일 전국민학교 입학할때 이름표랑 같이 달아준 가재손수건 코가 나오면 스윽 닦고 집에가면 다시 다른 수건으로 달아주시고 학생수 많아 2부제하고 담임선생님이 하굣길 바래다 주러 나오실때 신발장에서 이쁜구두 문 앞에 두었다 학생들이 우르르 나와 선생님 구두 다 망가지고ㅠㅠ3답글공유신고
북한난민1299일 전전 과목중 2-3과목은 헌책 받아야됨... 정리 잘되어 있는 교과서 받으면 땡 잡은거고 반대면 ㅠㅠ 선생님들이 교과서에 낙서나 뭐 적지 말라 했음.. 후배들 줘야 한다고.. 책꺼플 하는 이유가 바로 후배들 줘야 하기떄문에 깨끗하게 써야 하는 이유가 가장 컸음...1답글공유신고
댓글 21
두꺼운 비닐이 편했죠.....방수도 되고.....따로 적지 않아도 되고
새책 받으면 기분 좋음
국민학교 입학할때 이름표랑 같이 달아준 가재손수건 코가 나오면 스윽 닦고 집에가면 다시 다른 수건으로 달아주시고 학생수 많아 2부제하고 담임선생님이 하굣길 바래다 주러 나오실때 신발장에서 이쁜구두 문 앞에 두었다 학생들이 우르르 나와 선생님 구두 다 망가지고ㅠㅠ
그러면 누가 그랬냐고 짜증내면서 그 어린 1학년들 때릴데가 어딨다고..귀싸데기 날리시던..ㅜㅜ
2부제라면.....대선배뉨
저도 마장동의 동명초등학교를 다녔는데 3학년까지 2부제 수업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과목중 2-3과목은 헌책 받아야됨... 정리 잘되어 있는 교과서 받으면 땡 잡은거고 반대면 ㅠㅠ 선생님들이 교과서에 낙서나 뭐 적지 말라 했음.. 후배들 줘야 한다고.. 책꺼플 하는 이유가 바로 후배들 줘야 하기떄문에 깨끗하게 써야 하는 이유가 가장 컸음...
요즘은 드물게 서점에서 커버 손수 해주는곳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 돋네요 ㅠ
ㅠㅠㅠㅠㅠ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음.ㅠㅠ 돌아갈 수 없는 옛추억
지금은 왜 안하지? 애들 장난감은 한번씩 돌던데.. 옛날 감성 ㅎㅎ
우와~~~잊고 있던 옛기억~~ 맞아 ...달력이랑 비닐로 쌌었어...ㅋㅋㅋㅋㅋ 감사해유~
책포장비닐.. 아스테지? 아스테이지? 라고 했었죠.... 어릴때 생각이..
달력으로 책싼거는 물려줄라고... 책이 없음 ㅋㅋㅋ
저러고 싸고 댕기다가... ㅎ 미쿡서 쫄쫄이 천으로된 북커버가 있어서 잘쓰고댕기던 기억이 ㅋㅋㅋ
전 아직도 자격증 교재 사면 종이로 쌉니다.. 그 때 습관.... 요즘엔 회사 A4 포장지로 쌉니다.. 그게 비닐 코팅이 되어 좋더라구요
새책받아서 페이지 촤라라라락 넘기면서 새거 냄새맡기;;
잊고 살았었는데.. 이러고들 살았죠.. 추억돋네요..
달력 책싸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