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찐아재들만 아는 옛날 포장마차 분위기.gif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oldcar/jq47gcy8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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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12

오챠드BEST

아부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외가 할머니댁에 지내다 1년에 한 번 정도 일주일 친할머니댁에 머물때(70년대초반) 아 울 할머니 진짜 고생 엄청하셨네 할아버지는 보지도 못했고 할무니 혼자 자식들 다 키우는데 울 아부지 동생이지 작은 아부지인데 매일 술만 먹고 결국 그렇게 갔지만 할무니가 내남동생이랑 어느날 저녁 늦게 오시니 밥을 못 주셔서 포장마차가서 저 우동인지 국수인지 생각도 잘 안 나지만 포장마차 가서 먹었던 기억 아~ 그때 만원짜리 꼬깃꼬깃 한 것 주며 동생이랑 싸우지 말고 잘 놀아라 그땐 2살어린 동생이랑 얼마나 싸우고 그랬는지 그렇게 싸웠는데도 동생은 지금 생각해 보니 의지할 껀 나 밖에 없으니 그래두 혈연이라고 잘 따라다녔네요 김포에서 인천 도원동 다닐때 그 땐 버스도 거의 30분에 1대 이랬어요 기본 버스 타면 그 당시는 2시간 정도 비포장도 많았고 불쌍한 할머니 ㅠㅠ

10
지원아놀자야

캬 땡키네

1
BF101Q

오뎅 붉은바가지

-11
시추

오랜만에 보네요 하늘색 체크무늬 포장갑바

1
오챠드

아부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외가 할머니댁에 지내다 1년에 한 번 정도 일주일 친할머니댁에 머물때(70년대초반) 아 울 할머니 진짜 고생 엄청하셨네 할아버지는 보지도 못했고 할무니 혼자 자식들 다 키우는데 울 아부지 동생이지 작은 아부지인데 매일 술만 먹고 결국 그렇게 갔지만 할무니가 내남동생이랑 어느날 저녁 늦게 오시니 밥을 못 주셔서 포장마차가서 저 우동인지 국수인지 생각도 잘 안 나지만 포장마차 가서 먹었던 기억 아~ 그때 만원짜리 꼬깃꼬깃 한 것 주며 동생이랑 싸우지 말고 잘 놀아라 그땐 2살어린 동생이랑 얼마나 싸우고 그랬는지 그렇게 싸웠는데도 동생은 지금 생각해 보니 의지할 껀 나 밖에 없으니 그래두 혈연이라고 잘 따라다녔네요 김포에서 인천 도원동 다닐때 그 땐 버스도 거의 30분에 1대 이랬어요 기본 버스 타면 그 당시는 2시간 정도 비포장도 많았고 불쌍한 할머니 ㅠㅠ

10
시추

홍합 2천원치 시키면 거짓말아니고 한보따리 만큼 나옴 카바이드 호롱불 메탄가스 냄새

2
파랑초롱

아 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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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흡기육기통

가운데 유리진열대 안에 안주거리..오징어 소라 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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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가쿠

애기때 아부지 손잡고 우동이랑 홍합 한바가지 해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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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다 못먹고 검은 비닐봉다리 싸와서 집에서 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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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곰돌이

지금, 다시저런포장마차들 생기면 MZ세대들한테 인기가 좀있을것같습니다. 원조진로도 인기폭발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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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88년 신촌 , 이대 포장 마차 생각 나네요... 지하철 내려 올라가면 바로 포장마차 있었는데.. 전날 먹다 남은 소주 반병 먹고 가곤 했는데.. 단골이라 안주 시키지도 않아도 그냥 알아서 주곤 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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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사마

추억돋네요. 요즘엔 저런 분위기 찾기 힘들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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