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차라고 하면 떠오르는 차라 딱히 소개할만한게 없네요 그래도 연식이 좀 오래되었지만 여기저기 아픈곳없이 잘굴러가줘서 고마운 차입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아버지에게 받은 후 정말 애정과 정성을들여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면서 아껴주었습니다. 그런대 올해 초 봄바람을 너무 격하게 타면서 운전하는 바람에 그만 차가 부서져버려서 한참을 술과함께 보내기두 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프레임도 멀쩡히 살아있어줘서 그저 감사할 뿐이였네요 ㅠ^ㅠ 그리구 여친님은 부산사는데 저에게 여친님과 저를 이어주는 오작교 역활을 톡톡히 해주는 여친다음으로 사랑하는 붕붕이 입니다. ^..^
우선 소개에 앞서 차가 머리를 싸매고 눕는바람에 헤드가스켓을 교환하였구요 교환하는김에 밸브가이드씰교환 작업까지
같이 했습니다. 열심히 달려줘서 머리에 열이 났나봐요 ㅠ^ㅠ 아직 번호판 바꾸기 전이네요 ~ ^^ 작업은 재가 공고 자동차과
출신이라 취업생활과 알바겸으로 일하던 카센터에서 해서 견적은 얼마 나오지 않았어요 ^^
두둥... 그런데 얼마가지않아 앞, 뒤 쇼바들이 전부 관절염에 걸리는 바람에 다시 쇼바를 4개다 교환하는 수술을 받구
휠은 인터넷에서 타이어패키지 상품을 구매하여 휠도 바꾸어 보았는데 맘에 드네요 +ㅁ+// 역시 차는 휠만 바꾸어도
달라보여서 행복했어요 ㅠ^ㅠ 휠과 더불어 선팅도 했는데 정말 차가 예뻐지는걸 보니 저역시도 입가에 미소지엇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경주 사는 사람으로서 경주 사진 몇장 투척해보네요 위사진은 보문 사진이구 아래는 다들 아실꺼라 믿습니다 ㅋㅋㅋ
그리구 바로 겨울에 통영과 거제를 다녀왔구요 ~
위 사진이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본 남해 바다입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겨울이지만 날도 저를 도와준것 같아 무지 행복 했어요
그리고 밑에 사진은 노을지는 모습을 조용한 통영 항구에서 찍어 봤어요 아이폰4s도 화질이 쓸만 해서... ㅋㅋㅋ
여긴 통영을 거쳐 도착한 거제 외도에서 본 바다 풍경이에요 사진이 정말 많지만 다올리기가 ㅎㄷㄷ 가장 예뻐보이는
사진으로만 골라 올려요 ㅋ 보배회원님들도 안가보셨다면 통영과 거제는 한번꼭 다녀와 보시길 추천드려요 +ㅁ+//
그리구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누님을 모시고 보성녹차밭에 다녀왔어요 ㅋ 처음에는 경주에서 보성까지 생각보다 가까울줄
알았는데 부모님을 모신터라 정속주행유지하는데 4시간걸려 도착했네요 서울가는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도 녹차밭을 보는
순간 와~ㅇ ㅏ ~ ㅇ ㅏ ~ 좋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 두둥....올해 4월경 심히 봄바람을 격하게 타는 바람에(그 당시에 여친님을 만나기 전입니다) 바람쐬러 이리저리
다니다가 쿵!!! 왓더...퐉 ㅠ^ㅠ OTL...
그래도 아는 형님이 하시는 정비공장에 입고 했는데 그형님 말씀이 야 니차는 운좋다 프레임은 하나도 안먹었다 ㅋㅋㅋ
그말에 희망을 품고 바로 수리 들어갔네요 ㅋㅋ 견적은 180 나왔구요 통장하나가 사라졌어요 그래도 애정과 사랑을
듬뿍듬뿍 준 저의 소중한 발을 이대로 놔둘수 없었기에 고민없이 바로 수리했네요 ~ ^^
이제 최근 사진을 투척해 보겠습니다 ~ +ㅁ+// 학교 주차장 차량이 거의 없는 장소에서 촬영하였습니다 ^^
라지에이터 그릴은 위에 루프스킨시공하고 남은걸 좀달라구해서 직접 발라봤어요 ㅋㅋㅋ 약간의 수전증때문에 고생했지만
바르고 친구놈 보여주니까 야 ~ 손재주 있네라는 소리 들었네요 ㅋㅋㅋ
운전석과 조수석의 모습이에요 ^0^//
궁둥이 사진과 휠사진이에요 ㅋㅋ 뒤에 샤크안테나도 루프스킨시공후 바로 장착했구요 맆포일러는 11번가에서 저렴하게
올라온거 하나 사서 친구랑 둘이서 잡고 붙였는데 두둥!!! 조금 왼쪽으로 쏠린거 같은데 다시 안떨어지네요 ㅠㅠ...역시..
3M양면 테이프 성능 쵝오!!! 뒤에 트렁크 도어락 플라스틱은 오래되서 도색이 벗겨지고 색이 노랗게 변질되 역시 바로 차량용
스프레이락카 사서 사포질 열심히 해서 후배랑 함께 도색작업했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검은칠을 많이 해서 어색한가요 ^^?
휠은 대학교 장학금 받자마자 바로 저의 생일날 부모님에게 장학금 받은걸로 휠바꿔두 되냐는 허락을 받고 바로 교환했네요 ㅋ
실내 사진 투척~!!! 8만키로에 아버지에게 받아와서 벌써 12만키로가 넘었네요 ^^ 정말 저를 위해 열심히 달려준
녀석입니다. 애정과 사랑과 관심으로 열심히 수리하고 또 광내고 했네요 ㅋ 오디오는 USB로 듣고 싶어서 아버지에게
받아오자마자 구매해서 장착하였어요 ㅋㅋㅋ
가입 후 처음으로 글도 남기고 저의 붕붕이를 소개했습니다. 저와함께 하면서 정말 많은 고생하고 있는 붕붕이 앞으로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또 관리 할려구 해요 정말 너무너무 정들어서 차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타지 않을까 하네요 ^^
저는 글제주도 없고 해서 두서없이 막 쓴거 같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 여러분의 칭찬에 저는
오늘 하루도 우리 붕붕이와 함께 웃을 수 있습니다 ~ ㅋ
그럼 오늘 하루도 보배님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저의 붕붕이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0^//

wany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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