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중고지만 직장에서 조금씩 모아온 돈으로 마련한 소중한 녀석입니다..
부모님도 운전하실꺼라서 처음엔 아반때를 생각했으나..
편안하게 운전하시라고 TG로 선택했구요.. 그랜져는 블뤩이라 배워서 블뤩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한 근 10년만에 생긴 자가용이라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비록 21만키로가 넘었지만... 아직까지 쌩쌩하게 다니고 있구요
연비는 트립컴퓨터가 연비는 계산 안해줘서... 대충 계산하면 약 75리터가 max라는 전제하에,
연비는 평균 약 11키로/리터 정도 이며
출퇴근길이 동부간선 - 강변북로 여서 시내 6-7.5키로/리터 고속도로 12키로/리터정도입니다....
한달 주유비는 14만원정도 네요...
밥먹을때 찍은 샷이네요 ㅋ
(뒷궁댕이! ㅋㅋ 번호판등은 LED로 제가 직접 DIY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가지고 싶었던 차고.. 지금다녀도 디자인이 전혀 꿀리지 않으며 아직도 길에서 10에 3대꼴로 보이는 인기 차종이죠.
센터에 정비하고 나니 엔진룸을 깨끗하게 새척해주셨습니다.
페이스 리프트 년식이 바뀌면서 개인적으로 이커버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브이씩스!
최근.... 원인을 알수 없는 엔진오일 누유때문에 걱정도 되지만... 정비소에 근근히 들려 정비하면서 구입후 약 10000키로 조금 넘게 타고 있습니다.
최근 국게에 HG그랜져와 LF소나타게시글이 핫한거 같은데요...
감히 이야기 하건데...
TG와 비교하여도 LF에 전혀 꿀리지 않으며
정숙성 또한 기가 막히다고 자신합니다... 제차라서 그런게 아니고..
(LF소나타로 택시하시는 저희 아버님 의견이십니다...)
그리고 저때까지만 해도 워크인디바이스 가 장착이 되었는데 왜
뜬금없이 HG에선 빠지고, k7에선 동급최초라고 하는지 그 마음은 알수 없고..
아 그리고 뉴그랜져(TX)를 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고급차에서나 있던 뒷좌석 워크인 시트( 엉덩이 부분을 전진시켜 눕히게 하는 기능)기능이 왜 XG부터 사라졌는지... 원가 절감일까요?.. 있었으면 좋을뻔 했지 말입니다...
뒷좌석 또한 넓어서 엄청 쾌적하구요...
제키가 184인데 운전석도 184로 세팅해놓고 제가 않은상태에서 저렇게 남습니다.
다리를 꽈도 뭐 조금... 좁아지지만 괜찮은 수준입니다. 뭐 이건 소나타도 넓으니 패스!
암 뒷좌석 가운데는 라디오 리모트 컨트롤도 있고, 열선 다이얼도 있어서 어머니가 뒷좌석만 타십니다....
운행하면서 카메라를 벌브로 걸어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생각보다 잘나와서 재미있게 찍었네요 ㅋㅋ
보시다시피 네비는 정품은 아니며..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차를 잘 타고 다니다가... 수입차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지만...
현대가 다른건 개똥이어도 실내 공간분배능력이 기가막혀서....
부모님을 모시는 입장에서 많이 고민되네요....
모두들 즐운 안운 하시기 바라며 긴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니지듀크86법사
폭간백개구리
아아아아아킁큭
아제라
나는bmw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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