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회원님들.
보배드림 가입하고나서 교사블 및 다른게시판에 몇번 글을쓰긴 했지만
내차소에 글을 작성해야지 마음먹고 나서 이때까지 몇년동안 글을 작성안하였다가 이제서야 한번 글을 써보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작성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격적인 글 감상하시기 전에 날도 후텁지근하고 더우니 아이스케키 하나 드시고 가실께요!
2009년 9월 - 2012년 12월 뉴모닝Lx / 연비★★★★★, 실용성 ★★★★★
형이타던 뉴모닝Lx 차량을 직장때문에 제가 인수하여 운행하였습니다 ㅎ
이때는 나름 물려받은것이긴 하지만 첫차이다 보니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와중에도 점심시간이나 퇴근후 세차를 했네요!
저때는 파란색의 뉴모닝을 보면서 "참 색갈이 곱네~"라고 생각했지만 같은색상의 차량을 찾기에는 넘나 안보였네요 ㅎ
순정상태의 차량을 굳이 Tune이나 DIY할 생각도 없었고 세차와 주기적인 메인터넌스 관리에 힘을썻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중간 가만히 있는데 궁딩이를 톡하고 접촉해주시는 분들과 여러번 접촉이있었지만 큰사고가아니라 대충 넘어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러던 2012년 12월 21일
차량을 타고 볼일을 보러갔던 형이 첫눈+비 가 내리던날 고속도로에서 노면접지를 잃어 한순간 중앙분리대를 추돌한뒤
측면으로 3바퀴를 구르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다행히 인적피해는 없었고, 2차사고도 없었네요.
하지만 뉴모닝은 폐차수준의 충격을 입어서 결국 폐차를 했습니다.
아직도 저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ㅡ^
2013년 1월 - 2015년 4월 투스카니 2.0 GL / 연비★★★☆☆, 실용성 ★★☆☆☆
사고가 난뒤 수습을 하고 회사에 출퇴근을 계속하여야 해서 차량을 알아보다
같은동네에 거주하는 형님이 출퇴근용도로 타던 투스카니를 싸게준다하여 인수하게 됩니다.
2002년식 GL기본형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다싶이 2002년식 GL모델이지만 FL1 블랙베젤헤드라이트, 구형엘리사17인치휠은 장착이되어있었네요.
처음에 차량을 인수하고는 한동안 차폭, 무거운스티어링, 낮은시트포지션으로 고생을 하였지만 적응이 되니 편안했네요.
세벽에 출근하고 괜히 사진한번 더 찍어보기도 하고...
유채꽃피던 어느봄날에 어머니가 저에게 주신 임무. (수퍼타이를 포획하라)도 성실히 이행하여 괜히 사진찍어보고..
그러다 구형 엘리사 휠이 너무 못생겨보여서 중고지만 스포크가 많은 이름모를 17인치 휠로 변경도 해봅니다^^
구형 앞범퍼를 잘 착용하다 시골의 장날(5일장) 주차장에서 운전석 부위를 포터차량으로 할아버지께서 긁고가신 기념으로
앞범퍼를 FL1으로 변경도 시켜줍니다.
역시 성형의 힘은 대단했습니다ㅋㅋㅋㅋ
가끔씩은 주말빼고 주차장에서 장기간 운행도 안하고 세워놓다가 한번씩 시동도 걸어주고...
이쁜 새색시마냥 홍조를 띄우게 볼터치도 해봅니다..그저 제눈에는 이쁘기만 했네요 ㅎ
그러다가 꺼벙이 아이라인이라는 레어템을 입수하여 색상매칭도 안되지만 한번 붙여보기도 했고..(아는분들은 아는템!)
집에 다녀오는 길이면 휴게소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구도로 촬영도 하기도 했습니다.
전 이상하게 뒷모습이 더 끌리더군요 ㅎ
그러다 협력사 사장님이 트렁크에 골프가방이 적게들어간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투스카니보다 좋은차 대여해줄테니 타라고 하셔서 폭스바겐 CC를 타게됩니다..
투스카니는 23만Km까지 운행을하고 사회초년생분에게 100만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구매하시던분이 했던말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키로수는 많지만 차량상태는 완전 좋은데 왜이리 싸게 판매하시냐?"
그의 질문에 저는 "안팔고 소장하고 싶지만 이렇게 주인이 나타나 멈추지않고 계속 달릴수있으니 싸게파는것이다"라고
답을 하였지요...
2015년 4월 - 2015년 6월 폭스바겐 CC 4Motion / 연비★★★★☆, 실용성 ★★★☆☆
폭스바겐CC 4Motion 을 협력사 사장님에게 얻고나서 별로 타지도 않았네요.ㅎ
처음느껴보는 도길감성은 국산차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안전성 및 출력도 체감이 느껴지었구요.
치고나가는 펀치력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재직중이던 회사에서의 안좋았던 일 때문에 퇴사하는날 차량도 반납했네요.
2015년 6월 - 2015년 8월 뉴투스카니 GTS 프리미엄사운드팩 흡배기맵 / 연비★★★☆☆, 실용성 ★★☆☆☆
회사 퇴사를 하고난뒤 차량이 필요하여 다시 구입하게된 뉴투스카니 입니다.
07년식 흡기+풀배기+맵핑 차량이었으며 ㅎ 전차주분이 배기라인을 63파이로 새로짜신바람에
고속에서는 허당을 쳤던 기억이있네요 ㅎ
엔진룸안의 사진입니다.
스트럿바, itg흡기 및 매니폴더의 모습이 보이네요.
실내 모습입니다. 시트도 레드팩 시트가 아닌 제작하였던 가죽시트 였네요. 순정대비 착좌감이 좋았습니다.
뉴투스카니의 계기판은 지금보아도 깔끔하면서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순정계기판이 너무이뻐서 계기판만 튜닝하시는분들도 아직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센터페시아 쪽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현대가 추구하던 파란색 조명으로 빛을 띄고 있으며, 매립된 네비게이션, 오디오데크가 보이며
풀오토 에어컨또한 있는 모습입니다.
문제의 배기라인의 사진입니다.
2.0오토 흡배기맵 차량에 63파이로 라인을 짜서, 고속도로 내리막에서도 아무리 쥐어짜도 Y00이상 가속이 안되던 현상이
기억에 남는군요.ㅎㅎ
전체적인 외관모습입니다. 지금 보아도 이쁘네요.
휠은 SSR 카피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동호회 형님들께서 SSR 카피는 끼는것이 아니라고 조언을 해주신것도 기억에 남네요^^
2015년 8월 - 2015년 10월 투스카니 2.7 엘리사 / 연비★☆☆☆☆, 실용성 ★★☆☆☆
뉴투스카니 차량을 타다가 배기소리가 넘나 크고 출력에서도 목마름을 느껴 그사이 차량판매를 하고
2001년식 엘리사를 업어오게 됩니다. 투스카니 하면 엘리사 라는 말을 직접 느껴보기도 전에
수리만 하다 어느날 동호회모임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국도-야간) 헤어핀 구간에서 미끌어져 사고가 나고맙니다.
도로 옆 콘크리트 턱을 추돌한뒤 그충격으로 하체밀림 및 등속조인트 반토막으로 절단 휀다 및 휠 파손으로
수리를 할까 말까 하다 집안에서 "이제그만 투스카니 타라는 말씀에 폐차를 하고맙니다.."
아 물론 폐차비를 무려 20만원을 준다고 하길래
해체작업을 했습니다. 시트부터 내장제 선루프 데루등 등등..
해체하던날 동호회 동생의 힘을빌려 1톤 포터차량 적재함에 가득실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2015년 10월 - 2016년 5월 오피러스 GH270 / 연비★★★☆☆, 실용성 ★★★★☆
투스카니가 아닌 다른 차량을 찾던중 연식대비 키로수도 적고 관리도 잘되어있는 오피러스 차량을 사오게 됩니다.
승차감이 좋았습니다...물렁물렁 고속도로만 올라가면 지루하기도 했지만 편안한 차인것만큼은 확실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2016년 5월 - 현재진행형 그랜저HG 240 모던 컬렉션 / 연비★★★★★, 실용성 ★★★★★
오피러스를 동네 형님에게 판매한뒤 그랜저차량을 새차로 구입하게 됩니다
차량을 출고하고 19시간30분만에 중앙선침범 역주행 차량과의 접촉사고로 보배드림 교사블게시판에 글도 작성했었지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90305 <-----그때 작성한 글^^
이때 사고가 난뒤 6월9일 수리가 완료되어서 차를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수리이후 다른 이상은 없는가에 대해서 테스트 주행 및 길들이기를 하여서
현재 1500Km는 살짝 넘긴 수준입니다.
연비는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비스무리 하게 나오며.(트립이니 못믿엉!)
실질적으로 가득주유후 덕평IC->하동IC 까지 거리(대충320Km)까지 1눈금 말고 1칸 먹고 가더군요
에어컨 및 통풍시트 가동.
아직까지는 GDI엔진의 소음에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계속 타다보면 익숙해지겠지요^^?
길다면 긴 내차소개에 제가 올린 첫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적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추억도 떠올리고 글도 작성하고 있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제가 차를 탈때 실내 사진은 잘 안찍어서 차량별 실내사진이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보배회원님들 사랑합니다(^ㅡ^)♥
추천 한번씩만 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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