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란에보 10기(정성 시승기)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mc408gtj0d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식 렌서 에볼루션 MR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언..10년차 눈팅 회원입니다.

평소 글이나 댓글은 잘 안 쓰지만 1년에 며칠빼고는 거의 매일 한시간 이상씩 놀이터처럼 놀다가는 곳이라 언젠가는 내차소에 글 써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써보네요..

사실 보배에 감칠나게 글 쓰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 내차소에 글 올리는게 조심스럽긴 했습니다만..

잠 안 오는 새벽 용기내서 올리는 거니 재미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1년 반 사귄 여친이랑 어찌어찌하다 헤어지구 인생의 활력소가 필요해서 갑자기 차를 물색하던중 후보에 올랐던 차가 중고로 C63이랑 M3였는데 차 좋아하는 동생이 당구치다가 갑자기 란에보를 추천해줍니다.

자기가 이차저차 많이 타봤는데 란에보 운전재미가 끝내준다는 얘기에 꽂혀서 바로 엔카 개인 매물 검색해서 일사천리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서울 마포구까지 가서 차주분을 만나 짧은 시내주행으로는 차의 성격을 알기 어려울꺼 같아 염치없게도 식사라도 대접할테니 자유로 휴게소까지 시승을 부탁했는데 기분좋게 허락을 하셔서 갈때는 전차주분이 올때는 제가 운전을 해보고 완전 반해서 덜컥 질렀습니다.

일부러 가는길에 잠시잠시 빡세게 몰아달라 부탁드렸는데 노사장님이 요즘 얘기하는 원투쓰리를 했는데도 안정적인 움직임에 반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고급 스포츠카를 타본적이 없으니 그 감동은 어마어마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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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업어온 후 에보 카페 가입해서 한달동안 퇴근하고 집에오면 한시간이상씩 엄청나게 눈팅해서 에보 10기와 관련된 글은 도움되는거 건질라고 다 읽어내는 덕후짓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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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의 옆태는 평범한 듯 하면서도 실제로 보면 라인이 굴곡져 있어 단단하고 다부진 인상을 줍니다.

학교 댕길때 키는 좀 작은데 땅땅하게 싸움 좀 잘할꺼 같은 스타일? 이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ㅎㅎ

운행하면서 처음 며칠은 브레이크가 잘 듣는건가? 했는데 고속에서 쎄게 잡아보니 역시 4P구나 할 정도로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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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쁘게 보려고 해도 정말 너무너무 심하게 못 생긴 뒷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에보의 외부 디자인 평가는 앞 모습 8점, 옆 모습 7점, 엉덩이 5점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순정 머플러 팁이 타원형으로 너무 안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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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주분이 같이 넘겨줬던 엔드 머플러를 장착해서 그나마 못 생긴 뒷태를 보완해줍니다.

실제로 보면 양카삘 나는 대포알이랑 비슷한 구경인데 이상하게 에보에는 안 커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엔드만 바꾸고 소리도 바뀐거 거의 없는데 구변할려니 돈이 좀 아깝긴 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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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뜬 김에 하부도 찍어봤습니다. 그리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하부커버가 있으니 쫌 험한길에서 편하게 달려도 되겠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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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모품 교환입니다. 튜닝샵에서 블로깅 하는거 많이 봐가지고 저도 저렇게 한 번 찍어보겠다 했는데 찍으면서도 괜히 혼자 뻘쭘..ㅋ

점화플러그랑 패드는 좋은거 쓰는게 좋겟다 싶은데 자주 교환하는 엔진오일은 처음부터 너무 고급으로 먹이면 좀 낭비인거 같아 순정점도 지켜서 소박한 모빌원으로 한동안 가려고 합니다.

카페나 튜닝샵 보면 고점도의 고가 오일들 많이 쓰시던데 공도용으로 쓸거라면 저렴한 놈으로 차라리 자주 가는게 저한텐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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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업어올때 같이 받아온 흡기쪽 파이프랑 필터를 기왕이면 빤딱빤딱하게 씻어서 장착하고 싶어 집에서 삽질을 했네요..ㅎㅎ

세척해봤지만 티도 안 나는걸 보고 뻘짓했구나 싶었고..ㅋ 샾에서 블로우오프밸브 물 들어가면 안 좋다 해서 식겁했는데 다행히 건조 다 해가서 문제는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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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잡수셨던 실내입니다. 새차 가격기준 비슷한 급의 차랑 비교하면 많이 허접하지만 크게 아쉬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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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촐하지요? 특히 공조기 돌릴때 느껴지는 감성품질 같은건 싸구려틱한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대신 수동처럼 생긴 기어봉은 쥐었을때 손에 감기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노말 오토모드에서 1단에서 2단으로 변속될때 2800rpm 정도에서 변속되기 때문에 가다서다 반복하는 시내길에서는 너무 이질감 들고 울컥대는게 싫어서 저는 늘 수동모드에 놓고 운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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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초허접함을 상쇄시켜주는 버킷시트입니다. 옆에 타본 사람들은 불편하다... 아님... 잡아줘서 좋다 반반인데 운전 좋아하는 남자들은 운전석에 앉아보면 꽉 잡아주는 느낌이 다들 좋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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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허접스러움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저 윈도우 스위치는 운전석쪽 하나만 불이 들어오는데 왜 저런데까지 원가절감을 했을까 싶은 부분입니다. 나머지 좌석은 다 윈도우 스위치 불 안 들어옵니다..;; 스위치 조작할때 느껴지는 질감도 꽤나 싸구려틱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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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의외였다 싶은 옵션입니다. 크루즈로 세팅해서 100정도 달리면 트립에 찍히는 연비가 평균 11~12정도 되는데 신기하게도 크루즈 끄고 같은 속도로 악셀링할때가 조금 더 연비가 잘 나오더군요.

고속도로 100키로 기준 실내 정숙성은 자연흡기 1600cc보다 약간 더 시끄러운 정도입니다.

기어비가 짧게 세팅되서 100키로일때 2800rpm 정도가 되니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만 조용히 다니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쉬울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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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순정 락포드 우퍼가 고정되 있습니다. 트렁크 용량은 꽤 작은 편입니다. 외관 디자인을 보더라도 뒤가 짧게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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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옆에 워셔액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게중심을 위해 저렇게 배치했다는데 태생이 랠리카이다 보니 그런갑다 하지만 처음 보충할때 각도가 안 잡혀서 살짝 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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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으로 들어가 있는 파나소닉 배터리인데 용량은 작은 거드라구요.  제 차가 2008년식이니 7년이 됐는데도 배터리가 말썽이 없는거보면 배터리 수명은 딱히 평균이라는게 의미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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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허접시럽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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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이 고압세팅이다 보니 고급유 권장이 아니라 필수인데 근처에 수원 최저가 주유소에서 저렴하게 넣고 있습니다.

5년전 일반유 가격보다도 더 싼 가격이라 기름값엔 압박을 못 느끼는데 연료통이 55L밖에 안되는데다가 시내주행 연비가 평균 6~8정도라 자주 넣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보 오너들 공감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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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싼데서 주유할라고 오피넷에서 검색해 수원, 용인, 화성 지역 고급유 싼 곳은 다 등록해 버렸습니다.. 헝그리 오너의 정성이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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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연비는 믿을게 못 된다지만 90~100정속주행해 봤더니 저런 연비도 나옵니다. 괜히 이 놈이 기특해 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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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D에다 선팅필름 입혔더니 주간 시인성이 좋아졌네요. 전 차주분이 달아놓은 건데 시각적으로 만족하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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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차가 제 차 에셈이랑 같은 차종이라 애착이 가는지라 제가 타이어 교환, 와이퍼 교환, 기본소모품 교환 대행서비스를 해 줍니다. 에보랑 같이 찍어보면 차 폭은 확실히 더 큰 거 같아 포스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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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에셈이 스로틀 바디 청소하러 가서 봤더니 이 지경인걸 보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이래서 여자들이 탄 차는 중고차로 사지 말라는건가 하고 말이죠.. 이러고 댕겼냐고 사진찍어 보냈더니 쓸데없이 그런걸 왜 찍냐는 잔소리만 돌아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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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딩 머신을 편도 10키로 남짓 출퇴근길에만 쓰긴 너무 아깝다 해서 업어온지 한달째 되던 주에 여친이랑 호명산 드라이빙도 가 봤습니다. 원래는 중미산을 간다고 간거였는데 정상 다 와서 엥?? 여기가 호명산인걸 알았습니다..ㅋㄷ

아직 간 튜닝이 덜되서 그런지 살살살살 몰았는데도 쫀득하게 코너링 도는 재미를 충분히 맛 봤습니다.

와인딩의 성지와도 같은 로코앞에서 소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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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도 처음 핸들을 줘봤는데 재밌게 타더군요.. 터보 악셀링 서투를까봐 모드는 노말모드로..ㅋ

재밌냐 하니깐 잘은 모르겠더랍니다..+_+ 딱 하나! 에셈이보다 핸들이 작아서 뭔가 스포티한 느낌은 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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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순정시트 생김새를 처음 봤을땐 뒤로 얼마나 젖혀질까 싶었는데 일반 시트처럼 뒤로 완전히 젖혀지더군요..

대신 어정쩡한 자세로 조절 손잡이를 대략 30초동안 열심히 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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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늦는 편이라 야간에 세차하는걸 좋아라 하는데 물 뿌리기전 눈매가 이뻐서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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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어쩌다 인사 나누게 된 회원분이 오토갤러리 정비샵 직원이셔서 공짜로 정비도 봐주고 차량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서비스로 쿠션까지.. 다시 한 번 꾸벅!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얼마전 눈 왔을때 모습이네요

첫 차로 2007년에 구입한 에셈이가 20만 키로 넘도록 무사고로 잔고장 하나없이 잘 달려준데다 오래 탈수록 애착이 가는 터라 기변욕심도 없고 했는데 어쩌다 업어온 차가 기존차 출력의 3배나 되다보니 하루하루 번갈아서 타는 재미가 쏠쏠하긴 합니다.

원래는 40대중반쯤 카이맨 중고로 업어오는게 현실적인 로망이었는데 에보를 타봤으니 50전에 중고 911로 마음속에 드림카가 살짝 업그레이드 됐습니다..ㅎㅎ

포르쉐에 뻑 가게 된 계기가 있는데 수년전 자유로 운전중에 사이드미러에서 느껴지는 추정속도 250쯤? 달리던 911이 과속 카메라 앞에서 급감속을 하는데 푸슝하면서 차가 가라앉는 그 자태에 반해버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때부터 길선자님 면식수행기 보면서 까레라를 흠모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선자님 게시물이 뜸한게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운전재미만 생각하고 샀는데 막상 출퇴근길에만 타다보니 에보의 포텐셜을 느끼기도 힘들고 직빨출력이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네요.. 휠마력 300조금 넘을 듯한 흡배맵 차량 동승해 봤는데 별 감흥 없더군요.

직빨은 왜 금방 무뎌진다는건지 알겠더라는...

일전에 타본 동생 포르테쿱 빅터빈 달린 휠로 350마리짜리 수동운전이 직빨에서는 훨씬 재미지던데 그 느낌이 가끔 비교가 되곤 합니다.

그래서 총알장전해서 터빈업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기다렸다 북미형 수동으로 기다렸다 업어올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SST가 똑똑하다 해도 수동터보의 변속느낌은 못 따라온다 봅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혹시 란에보 10기 시승 원하시는 분 계시다면 쪽지 주시면 언제든 시간 쪼개서 태워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 탔을때 감동을 전파하고픈 욕심이랄까요? 핸들은 못 드리구요^^;;

반응 좋으면 에셈이도 정성껏 준비해서 다음주에 한번 써보겠습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ps. 란에보 10기 총평(2달동안 이천키로 조금 넘게 탔네요.)

 

 

 

장점

1. 경쾌한 가속력(150까지만, 2단 3단은 재미진데 4단에선 급 조루)

터보차나 고배기량 스포츠카 안 타본 일반인들은 스포츠 모드에 놓고 풀악셀해주면 우와 할 정도는 됩니다.

2. 생긴건 세단인데 타보면 스포츠카 감성 느껴짐

3. 순정 락포드 오디오 꽤 들어줄만 함(사제로 300정도 바른 퀄리티를 내주는 느낌)

4. 천장이 높아 차에 탔을때 탁 트인 느낌이 들며 외외로 뒷자석 레그룸이 넓음(아반테와 소나타 중간 정도)

5. 빡시게 서킷이나 와인딩 타는거 아니면 적당한 단단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순정 서스펜션의 느낌

 

 

 

단점

1. 연비(할애비 운전해도 시내에서 8이상 나오기 힘듬)

2. 포스에 비해 얌전한 배기음(시동걸때 터지는 소리는 박력있음)

3. 번호판 위치때문에 어르신들의 양아치보는 듯한 시선

4. 전고가 워낙 높아 외부에서 봤을땐 스포츠카 포스가 안 남

5. 소모품 교환이 정비샵의 접근성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조금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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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댓글 달아주신 회원분들 감사했습니다^^

쿨하게 하루에 한번씩만 확인해야지 했는데 처음 며칠은 댓글들이 궁금해서 시간마다 확인하게 되드라구요..ㅎㅎ

한동안 일제차라는 내용으로 시배목 등 게시판이 시끌했던터라 올리고 욕만 먹는건 아닌가 했는데 좋은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애마사랑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오늘 44고개에 처음으로 와인딩이란걸 혼자 가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살살 돌아서 그런지.. 이게 뭐가 재밌지?????? 하고 한바퀴 돌고 집에 왔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차량성격에 안 맞지만 직빨로 재밌게 타자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휠 400마력 목표로 총알충전 들어가야겠습니다

다음주엔 장남인 SM3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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