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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20 블루텍 스포츠 1500Km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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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벤츠 E220 블루텍 스포츠 1500Km 시승기 고고~

 

안녕하세요~ 순돌이 입니다!

2015년의 마지막 시승기 E220 블루텍 스포츠 시작합니다.

 

 

2015년 11월 말에 출고해서 이제 1500Km 정도 운행했네요ㅋㅋ

 

아우디 A4 35TDI 콰트로를 구매하여

8개월 2만키로 가량 운행중 갑자기 기변의 입질이 오기 시작하여

 아우디 A6 페이스 리프트를 갈까 SUV 쪽으로 갈까

고민 하던 중 이왕이면 벤츠도 구경하자는 마음으로

광안리 한성 벤츠 판매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처음에 눈에 들어온 차량은 벤츠 C250 스포츠팩 이었는데

차나 저의 몸집에 맞지않게 너무 작고

옆그레이드라는 생각이 강하여 E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풀체인지가 출시된다고 하여 고민이 되긴 했지만

지금 오더를 넣느나 하여도 내년 여름에나 출고가 가능한 부분이 있고

블루텍으로 바뀌면서 9단 미션등의 신형 엔진으로 인한

연비의 개선과 기어 변속시 느껴졌던 답답함들도

많이 개선 되었다고 하여~

 

남자라면 벤츠! 그래 빤쓰 한번 입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출고하였습니다.

 

 

 

 

 

빤쓰 E220 스포츠는 기본 모델과 달리

19인치 휠과 깜장색 빽미러, 그리고 스포츠 서스가 장착되었고

기본 모델과 가격 차이도 20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밑에서 소개해 드리겠지만 나이트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관은 길에 널려 있는 벤츠니까 대충 넘어갈게요~

 

 

 

 

 

E클래스에서 가장 맘에 드는 모습은 옆라인 입니다.

 

뭔가 각이진듯 하면서도 단단하고 쌔보이는 모습 이랄까요!!

 

19인치 광폭타이어와 블랙유광휠이 꽉차 보이는 모습입니다~

 

 

 

 

 

궁뎅이 역시 빵빵하고 리어 램프가 시안성이 좋아서

뒷차에게 형~ 먼저 가니까 조심해라고 안전하게 알려 주네요~

 

 

 

 

 

 

벤츠를 타면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사각지대에 물체나 차량이 있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인데요.

 

사각 지대로 인한 사고가 의외로 많은데

벤츠에서는 안전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세심한 배려로 주행중 사각지대에 물체나 차량이 있을경우

빽미러에 경고 표시와 경고음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차선 변경이나 좁은 공간을 주행할때 편리합니다.

 

 

이제 실내로 넘어가 볼까요?

 

 

E220 블루텍 운전석 클러스터는 시안성이 좋고

직설적인 배치로 운전중 속도나 RPM등의 확인이 용이합니다.

 

특히 핸들의 가죽이 고급스럽고 감촉도 좋아 만족스럽네요.

 

하지만 핸들에 장착된 옵션의 사용법이 엄청 불편합니다.

전화를 걸기 위해서 전화기 버튼을 활용하려면

 

버튼 하나만으로 가능한게 아니라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통화 옵션창에 접속하여야 통화 버튼이 사용 가능합니다.

 

음악을 탐색 할때도 위와 같이 음악 옵션창에 들어가서

운전석 옆에 있는 조그셔틀을 돌려줘야 하는 번거로움 등등...

 

옵션은 구비해 뒀는데 사용하기가 참 뭐같네요ㅋㅋ

 

아참! 벤츠는 기어봉이 없습니다.

 

기어봉이 핸들에 달려있어서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정말 편리합니다.

 

기어봉이 없는 대신에 패들시프트가 달려있는데요.

거대한 핸들의 크기 때문에 보통 사람보다 손이 커다란

저에게도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즈려 밟으려고 구입하는 차량이 아니기에

그냥 안쓰는게 좋다라는 생각이...

 

 

 

 

E220에는 운전석 + 보조석 모두에 메모리 시트가 3번까지 적용이 되고

럼버소프트, 온열시트가 가동이 되어 편안합니다.

 

그리고 요즘 대세 오토라이트 시스템과 오토하이빔이 달려있어

야간 주행시 아주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요즘  국산 세단에도 모두 있는 기능이라 생략~~~

 

 

 

 

 

벤츠의 다시방은 2단으로 되어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단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큼지막한 물건을 넣기에는 비좁고 어중간한 싸이즈라는 느낌이 듭니다.

 

 

 

 

 

팔걸이 공간은 넉넉한게 마음에 드네요~

USB도 지원이 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핸드폰을 놓아둘 공간이 없어

핸드폰 거치대를 구입하거나 주머니에 넣어두고 운전해야 합니다.

 

컵홀더도 구녕이 커서 캔음료를 넣어둘경우

급커브나 차의 흔들림에 의해서 음료를 흘리는 경우도 발생가능!!

 

 

E220 스포츠에는 나이트 패키지로 무드등의 색상 조절이 가능합니다.

 

총 3가지의 색상으로 그날의 기분에 맞는 느낌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1. POLAR

 

 

 

 

 

2. NETURAL

 

 

 

 

 

3. SOLAR

 

개인적으로 POLAR 색상을 좋아합니다.

뭔가 산뜻하고 쉬원한 느낌을 주네요~~~


 

지금까지 독일 3사 BMW, 아우디, 벤츠 3가지 회사의 디젤 차량을 모두 구입하여

1년 정도의 기간을 운행해 보았고 3가지 회사 차량들 모두 각자의 특색과 성능이 달랐습니다.

 

3사 2000cc급 디젤 최강자를 꼽으라면 저는 단호하게 520d를 선택할 겁니다.

 

벤츠 E220의 경우 3사 2000cc급 디젤 차량중 가장 큰 배기량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은 마력과

가장 심한 엔진 소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력이나 가속력 면에서는 아우디 A4를 꼽고 싶습니다.

차의 크기나 등급이 다르기는 하지만 2000cc 급 디젤 차량중 가장 잘달려줬더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E220 차량은 잘달리지도, 조용하지도, 옵션이 뛰어나게 편리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이나 편안함 등의 부분에서는 E220이 1등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달리는 차를 원한다면 이 차를 구입하면 안됩니다.

 

벤츠라는 브랜드의 가치와 안전성 그리고 편안함과 경제성을 원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일이 바빠서 세세한 내용을 재미있게 남기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재미없는 시승기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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