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3년 6월 24일 대전에서 출고하였어요 ~ 2.4 모던에 블루링크 빼고 다 넣엇네요 ^^ <화이트 크리스탈 색상 + 펄포함 / 브라운 시트 컬러> (순정네비, HID, 18인치 휠타야-s1 noble, 통풍시트, 전자파킹브레이크, 슈퍼비젼클러스터, 메모리 시트)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신차 구입한 지 1달도 안되어 주유구 나사 녹 발생..(15년형에는 개선되었네요 ^ㅡ^) 4개월 10일 쨰에는 용접불량으로 인한 문짝 녹 발생 11월에는 고속도로 4중추돌사고.. ㅠㅠ 12월에는 트렁크 누수로 인한 스케이트장 설립. 5월에는 시트 안쪽 부분 녹 발생... 등 (그동안 스포일러, 글라스윙, 스위치, 전동커튼, 그릴 등... 잡잡하게 다이도 햇네요 ^^)
안녕하세요 ^^ 녹셔리 수렌져입니다 ~
어느덧 글을 쓰다보니
중사 2호봉이네요~! 저도 용기를 내어
차를 소개해봅니다 ~! ㅋㅋ
저의 애마였었던 삼돌이... 2009년 6월에 출고하여 4년동안 잘 타고 댕겼었습니다 ㅋㅋ
나름 순정틱하게 꾸미려고 했어요 ㅋㅋ 최저지상고도 12cm를 넘겼죵 ㅎ(구변도 함)
그러다가... 더 뉴 k5 터보 풀옵을 13년 6월에 계약했다가.. UVO와 JBL 스피커가
들어가지 않는다길래 해지했습니다 ㅋㅋ
(안하길 잘햇죠... 13년 9월에 UVO 2.0으로 고객에게 인사했으니까요 ㅋ)
그 가격에 hg도 가능할 것 같아서 2.4로 보게 되었답니다.. ㅋㅋ
사진은 셀러 3.3 사진입니다 ㅋㅋ (막상 3.0 옵션 버리고 출고할걸 그랫나바요)
4기통보다 6기통을 선택할걸.. ㅠ
그리 각설하고.. 6.25 하루 전날에 출고를 하였습니다 ㅋㅋ
누구나 똑같겠지만... 어느 차이던 간에
신차때에는 기분 설레는..그거 아시죠^^?
Fine 신자였던 제가 순정을 넣을줄이야.. 그래도 보기 이뻐서 흡족햇죵 ㅎㅎ
무엇보다 슈퍼비젼옵션을 같이 넣으면 네비게이션 경로도 나온다는 +.+ㅋ
현재 보아도 정말 이쁘고 좋습니다 ㅋㅋ 일부러 경로찍고댕김
사실 겁나 큰 여드름이 휀다쪽에 있길래... 그냥 거부할까 하다가...
차가 필요한지라.. 그리고 삼돌이도 처분한지라... ㅋ
나름 협상보고 가져왔습니다.. (이 부분 보증 받았음 ㅋㅋ)
임판 차량으로 7일간 운행하다 번호판을 달면서
틴트XX 선팅과 샷X 블박, 그리고 유리막코팅도 하였습니다 ^^
(유리막은..퍼샤 지인분이랑 했는데 무슨 제품인지는 까먹엇네여 ㅠㅠ)
전 회사 기숙사 앞에서 찰칵 ~! 윤기가 좔좔하네요 후훗
금요일 퇴근길에 아는 동생하고 월컵에서 만나면서
옆태도 찰칵~!
집에서도 주말에 찰칵 ~! 제가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각도가 얼짱스럽게 나온 것 같아염 ^ㅡ^
퍼샤인 분들처럼 옆태도 찍어보고 싶엇어염 ㅋㅋ 흰색치고는 이쁜거 같아요 ^^
왼쪽 옆태도 찍었다면.. 이번에는 오른쪽 옆태도 찰칵 ~!
순정차고라 뭔가가 굼떠보이죠? ㅠ
평화로운 시기는 지나가고... 몹쓸 병을 발견합니다.. ㅠ
볼트 브라운 패키지네요 ㅠㅠㅠ
이 때부터 녹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소름끼치네여 ^^
당시에는 그래도 정이 끈끈한 때인지라 꾸준히 관리했습니다 .
뭐... 지금도 그렇지만요 ^^
폼케넌 급은 아니더라도... 펌핑 힘든 점을 빼면 폼건 그래도 좋았습니다 ^ㅡ^
폼건하고 고압수 행구고, 식용유 샴푸로 미트질하고 행구고... 그리고
드라잉도 003타월? 이름이 가물... ㅋㅋ 여하튼 드라잉하였고~
제가 좋아하는 스벡 ㅋㅋㅅ 헨드왁싱도 해주었죠. (물론 글레이즈 잊으면 안됨 ㅋㅋ)
출고 4개월 10일째... 또 하나의 질환을 발견했죠...
안에서 용접불량으로 인해 녹이 피어나다니...ㅠ
'신차 출고 시 안쪽부분 확인이
가능하다면 내시경으로 확인한다'
앞으로는 그럴까합니다...
자주 바람쐬는 곳에 가서... 고독한 흰둥이를 찍었죠 ㅋㅋ
이제는 병들지 말고..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ㅎㅎ 그래도
제 눈에는 소중한 차량입니다 ^^
라고 말하는 순간... 11월 중순... 일요일 신탄진 휴게소 옆 고속도로 차선에서
고속도로 4중추돌사고가 일어났죠...
앞에서 다들 화들짝 급정거하는 바람에...
왠지 확 밟으면 내 뒤로 우수수 작살날까봐
비상등 켜며 두 세번 끊어 밟았어요 ..
다행이 뒤차는 박지 않았지만, ...
더 뒤에서의 충돌로 인해 작용반작용? 관성? 원리 등으로 결국 사고가 나버립니다...
2번째 위치의 차량은 3번째 차량의 똥침으로 인해
저를 똥침놓으셧고 ㅠㅠ
레이님은 엔진까지는 먹지는 않았지만...
후드, 범퍼, 라이트 작살낫네요 ㅠㅠ 위에 실린 스포티지님은...
트렁크 먹고 테일 깨지고...범퍼 깨지고 머플러 주저앉았어요..ㅠ
사고를 피하려던 소나타님 ㅠㅠ 결국 레이님을 박았고... 가장 많이
아팠을 거 같습니다...
보험 부르고 해서... 연결해준 렌트카에서...
ES 350 (구형이 되버렸지만.. 지금도 이쁜 디자인같아여 ㅎㅎ)
렌트 해준다길래 타고 댕겼습니다 ㅋ
수리받고 출고했습니다만... 트렁크 스케이트장도 당첨되었죠.. ㅋ
크리스마스 전 주였습니다...
1달 뒤에는 카울커버의 나사 녹도 발견하였는데...
플라스틱에만 있으면 암말 안해.. 녹가루들아...
왜 철판으로 떨어졋니...ㅠㅠㅠㅠㅠㅋ
그러다가... 선룹 선팅 관련하여...문콕서비스 차 왔습니다 ㅋㅋ
확실히 한 부분, 안한 부분 구분이 가는군요 ~~ 오호!!
덴트하는 장면은 생전 처음 보았습니다 ~~
열처리를 하고 안에 막대기로 누르면서 하니까
기가막히게 문콕 두 개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거는... 도어트림을 일반형으로 잘못 조립한 거...
컵홀더 케이스를 짝짝이로 조립한거.. ㅋㅋ
정말로 수난시대의 연속이죠? ^^
그러다가... 정을 붙여야겠다 생각되어...
멍텅구리 스위치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돈도 얼마 안들고... 다이 방법도 쉽습니다 ^^
사이드 올리고 쉬프트락 눌러 N으로 바꾸고 뽑으면 됩니다 ㅋㅋ
요놈도 안에 손 넣어서 빼면 되걸랑요 ^^
기존 스위치들이여...안녕... ㅠㅠ
청천벽력이죠... 5월 19일 대박 녹 발견합니다..
암 말기의 느낌도 받았어요.. 허걱...
지금은 최대한 지우고 어셈블리했습니다 ^^
조립하여 크렉이 생기는 부분만 다시 칠하여 조립을 하였구요 ㅋㅋ
에라.,.,나도 모르겟다... 이왕 이리 된거 정 겁나 붙여볼란다.. 시트 뜯을 줄도 알겟다...
그리하여 3.0 이상에만 들어갈 수 있는 전동커튼을 DIY하기로 결정합니다.
(2열 스마트 도어는 아직까지 귀차니즘으로 인해...ㅋㅋ)
볼트 10개정도 푸르고 짹 여러개 빼고 벨트 여러개 빼네고 들고 뽑고 재끼면 다 뜯어지더군요..
너무 더운 여름이라.. 같은 차를 타는 친구랑 같이 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고맙네요 ^^
배선작업 다 완료하고 나서 구입한 부품을 장착하기 시작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
커튼 설치하고 선반 조립까지 완료상태.. 먼가 있어보이졍?
이제 뭔가가 뽀대가 나는군요 ^ㅡ^
지금까지 커튼 잡소리는 없네요.. 나중에가 걱정되긴 합니다 ㅠ.ㅠ
요거는 6월 말... 왠 TPMS 경고등?
처음 보면서 우와 ~~ 신기하다 ^^ 내차에 TPMS가 되긴 되는구나...
생각을 정말 잠깐 하고.. 내려서 봣더니... ㅋㅋ
그 전날에 꿈자리가 뒤숭숭했드만...
겁나 큰 못님께서 타야랑 키스를 하고 계셧네요...
1년 3주 간... 휠에 흠집 하나도 안내고 잘 탓드만.. ㅋㅋ
저거는 별 수 없네요... 지렁이 한마리 서식하고 있어요 ㅋㅋ
이러저러 우여곡절을 겪어대면서...
그동안 수리받고 뭐 하면서 타왔던 렌트카들입니다 .. ㅋㅋ
HG(LPG 6기통)부터 시작하여 ~~~
LF도 타보면서 스마트 트렁크도 써보고 ㅋㅋㅋㅋ
와엡 하이브리드 타면서 연비도 뽑아보게 되었으며 ㅋ
골라타는 재미를 이용하고자 DM도 도전 성공했어요 ~ ㅎ
디젤이라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더군용 ^,^
가솔린 6기통 실수도 타보고 ~~ ㅋㅋ (3.3)
3.8 6기통의 람다 2의 엔진도 느껴보았으며 ㅋㅋ
3.8 6기통 GDI의 매력도 느꼈어요 ~~ ㅎㅎ
70키로 8단에서 고속도로 크루징으로 17.3까지 나오더군요 ㄷㄷㄷ
나의 HG...설명서도 오타가 있지만...있을지라도..
버스를 타며 소음과 진동, 그리고 답답함을 달래주는 제 흰둥이가
그래도 제 HG가 좋네요 ^^
시내에서는 기름 겁나 먹지만 ㅋㅋㅋㅋ
고속도로에서는 나름 발컨으로 18키로 가까운 연비도 나온답니다...ㅎ
(디젤분들에 비하면 당연 애송이지만요)
새벽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찍었어요 ~ 각도는 잘나와요 !!
비록 녹이 넘쳐나더라도...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ㅋㅋ
그래도 제게는 소중한 흰둥이입니다.
앞으로 정비, 관심 꾸준히 ~!
주고 관리해야겠어요 ^ㅡ^
후더운 여름에도 꾸준하게 ^ㅡ^ 손세차를 하고
최대한 스월을 조심하며 깨끗히 외관을 닦아내면서 지칠때에도..
이열치열의 정신으로 애정을 가지고 세차하는
마인드를 계속해서 ~~ ㅋㅋ
겨울에 춥고... 염화칼슘에 찌들어도 세차해야죠 ^^
이거는 고급유 넣을 적 사진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ㅋㅋ
저에게는 F/L 랑죠 만큼 이쁘기만 하군요 ^^
이상 허접한 내차소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
(__)

저빠라저빠라
쵸파오너
검빨프랑
마사키33
정어니
대박드림
Honeyp
서울애기
랭글러매니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