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중복글) DH330 에서 LF 까지~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6swkeax97b

자게의 떠오르는 자게빠돌이 나이스형 입니다~

일전에 LF 하나 데려오면서 가끔씩 생각했었던 조합 완성됐다고 글을 간단히 올리고 후에 자세히 쓰기로 했었는데...

비도오고 할일도 없고 해서 이렇게 슬그머니 쓰고 있습니다.

 

어..게시글을 자게,내차소개,시배목 3군데에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차에 대한 지식은 바닥을 기는 수준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누가 봐도 '아 정말 개인적인 느낌이구나' 정도라...

DH는 이제 1년 조금 지났고 LF는 한달 조금? 아직까진 두차에 문제는 없습니다만 저보다 오래 운행하신분들도 많이 계실테니...

혹여나 두차에 앞으로 생길 문제점들이나 주의해야될점 그리고 조언같은게 있으시면 그냥 아주 냉철하게 내뱉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슬쩍 습득해서 정보도,지식도 차곡차곡 쌓을겸.....흐흐..

 

일단..DH330 (애칭:제식이) , LF (애칭:엘리자베스) 두 차  모두 상위트림은 아닙니다.

DH : 330 프리미엄 무옵션 + 취등록세 + 각종 비용 = 6천정도 (15년 6월 출고)

LF :  스마트스페셜 + 휠옵션 + 네비 + 주차보조장치 + 취등록세 + 각종비용 = 3천쪼금오바 (16년 8월 출고)

하..2년도 안되서 차에만 9천을...주 트림인데도...ㅜ0ㅜ.....

 

* 외,내관 각종 비쥬얼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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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빠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새 현대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패밀리룩 지향에 어느정도 자리잡아가는 헥사고날 그릴.

간혹 패밀리 룩이라 말하고 너무 냅다 모든 차들을 똑같이 만드는거 아니냐 하는 지적도 받는 현대지만...현대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동차 회사들도 마찬가지지 않나 싶네요. 최근에 C,E,S-class 이 라인들보면 더욱 그런생각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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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쥬얼 상 hid가 갑.  hid,프로젝션 타입. 둘다 타보면서 느낀거지만 확실히 시인성은 hid가 훨 낫습니다만...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에는 오히려 프로젝션이 시인성면에선 더 낫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완전 내려퍼붓는 날엔 프로젝션이건,hid할애비건 둘다 소용없지만서도....  hid가 비오는날엔 뭐 반사 뭐시기뭐시기 라서 잘 안보인다고는 하던데... 켜져있는건지 꺼져있는건지 티도 안나더라고요. 그리고 데이라이트 라인은..LF가 연식변경되면서 윗눈썹라인에 데이라이트가 장착되었는데..처음 잠깐봤을때는 굉장히 어색하고 왜 위에다 했지 했는데..계속보니 저 위치가 베스트였지 않나 싶습니다. DH 라인은 일단 차도 크고 하단 LED안개등 라인과 같이 가면서 뭔가 깔끔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반면 LF가 아래 라인에 장착시켰다면 오히려 어중떠중,이도저도아닌 느낌을 가져오지않았을까 합니다. 누런 하얀 누런 보단 하얀 누런 누런 으로 나열하는데 더 통일감 있어보였나 봅니다. 램프 하단 모양도 일직선이 아닌 깜박이 부분에서 약간 굴곡져있으니..물론 .0,.6 터보 데이라이트 라인이 탐나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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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과 가벼움#근엄함과 촐싹함#전구하나로 인한 번호판의 퀄리티#대세는 LED, 아 물론 풀 LED는 놉

#엠블럼의 중요성#LED의 중요성#현대#제네시스#소나타#G80이 되고싶다#.0 터보가 되고싶다

뒷모습은 요새 SNS 형식으로 설명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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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렁크에 짐을 쟁겨놓거나 싣는 편이 아니라서 크기가 딱히 중요치 않지만....두 차다 뭐 저한테 있어선 넓디 넓습니다. 

담요 비스무리한게 왜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모를 남녀사이의 일에 대비하여 그냥 비치 해두고 있습니다.

뭐...남자의 로망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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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vl 이냐 gdi 냐..

이냥저냥 다닐때는 4기통만으로도 충분하지만....그래도 남자라면 역시 V6.

 

막간을 이용한 두차의 엔진소리

이전 엔에프에 비해서는 많이 듣기 좋아졌는데 그래도 뭔가..여과없는 내뱉는 듯한 소리는 여전한 거 같습니다.

 

gdi엔진 차는 DH가 처음인데..사실 저는 GDI엔진음이 더 듣기 좋더라고요. 뭔가 절제하는듯 하면서도 약간 날이 선듯한 소리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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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의 어마무시한 전,후륜 멀티링크..덕택에 왠만한 방지턱의 공포는 없어졌다캅니다.

그리고 하부를 보고 보호커버가 거의 다 씌어져 있길래 '오~~~대박' 이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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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도 뭐 거의 다 씌어져 있더군요. 뭔가 소나타가 퀄리티가 높아진거 같습니다. 사면서도 이정도까지 바란건 아니였었는데..

배기관 보면서 왜이렇게 왼쪽 공간을 비워두게 만들었지 하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6 , .0 터보 배기관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2.4 도 듀얼 배기였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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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도 늘 그렇듯이 뒤쪽 멀티링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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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위시본이었던 NF와 달리 맥퍼슨 방식으로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같은속도를 달려도 NF때를 생각하면 뭔가 쫌 불안불안하기 했었는듯....

아...자동차란 참 신비한 물건이로군.

 

그리고 계기판 구성 및 설정 방식은 DH,LF 큰 차이는 없습니다.

DH - 필요한 조작은 핸들버튼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드변경시는 모드에 맞는 색깔로 구성되어지고요.

 

LF - DH에 비해 화려함은 적어보이지만 그 외의 구성,조작은 DH와 동일합니다. 모드변경시는 그냥 표시만 해주는 정도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야간에 운전시 DH보단 LF계시판이 저한텐 더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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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왼쪽 버튼들에는...BSD,계기판 밝기조절,주유구,트렁크,ESC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BSD는 스마트 스페셜,스타일 케어,프리미엄 스페셜로 가야 기본장착 됩니다. 그외 트림은 옵션으로도 장착 못하고요.

현기의 옵션질이란....어떻게 보면 돈 버는 걸 아는거 같고...어떻게 보면 때려죽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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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D 를 처음 접해본 저로서는 굉장히 잘 쓰고 있습니다. 사이드미러 자체도 사각지대가 거의 없어 만족스럽긴 한데 그래도 가끔 못보고 놓치는 차량들 감지로 인해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만....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켜져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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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보조장치,전방감지,오토홀드,전자파킹....사실 전방감지랑,주차보조가 하나의 옵션으로 되어있었는데..이 옵션을 넣은 이유중 10에7은...버튼 횡한게 보기싫어서....흐흐...그리고 컵홀더가 열고 닫는건 괜찮은데...500미리짜리 생수통이나 그와 비슷한 크기의 컵들은 그냥 놓고 다니기가 좀 부적절한 크깁니다. 까페서 주는 테이크아웃 컵 크기정도는 되야 저 홀더에 딱 들어맞아서 주행중에 달그락 거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크기 작은 컵을 놓을시는 저 여닫이 문을 닫아서 고정시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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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구성은 뭐 요새 현대차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어떻게보면 쫌 심심하기도 한 디자인이지만 조작하기는 쉽게 되어있고 간결해서 저는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에어컨 공조기와 오디오조작 위치가 반대로되어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오디오 버튼보단 에어컨 공조장치를 더 많이 만지지 싶은데...게다가 핸들버튼으로 왠만한 오디오 조작 다 되고 네비도 보통 화면에서 설정을 하지 따로 있는 저 버튼들은 잘 안쓰는데 굳이 저위치로 했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핸들을 잡고있다가 바로 옆으로 옮겨 조작하기 쉬운 위치가 오디오위친데...저런 구성은 개인적으로 좀 마음엔 안들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LF를 출고하면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주차 시스템.

여기서 알아야 할건....자동주차라해서 뭐 작동시켜놓고 가방을 주섬주섬 챙긴다거나 딴짓을 한다거나 하면...한번쯤은 차를 때려박는 날이 올겁니다. 자동주차는 그냥 운전자의 주차를 보조할뿐이지 영화에서 처럼 지혼자 알아서 주차라인 잘 맞혀서 주차시킨다는 생각은 버리셔야됩니다. 작동 도중 전후양옆 다보면서 주의 하셔야 됩니다.

이 기능을 몇번 써봤지만...사실 그렇게 많이 써지지는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운전자가 주차하는게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 아마 쓰시는 분들중엔 직각주차용으론 거의 안쓰실거고...평행주차시..그거도 '어 저기 잘하면 주차가능할거같긴한데..안되려나..되려나..' 이런 경우? 아마 쓰시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며...

평행주차하는걸 찍어보려했는데...딱히 할곳도 없고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거도 같고...그냥 집 지하주차장에서 직각으로 하는거 찍었네욜.

일단 문제점이라고 생각되어지는게...

탐색공간의 기준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 위치에 주차하기전에도 공간이 두어곳 있었는데 왜 하필 저위치가 선정되었는지....아마 제 생각엔 사람들 눈엔 충분히 주차가능한 곳이지만 시스템 자체에 각 주차 요건마다 정해져있는 거리같은것이 설정되어있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직각시 양 옆차사이 거리라던가 뭐 그런식으로요.

그리고 한번씩 터무니없이 주차라인을 넘어서 주차완료가되어지기도 하고요...불필요한 작동도 적지않아 싶은데..이부분은 뭐..사고예방 측면에서보면 틈 잡을건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주차실력이 부족한 분들에겐 몇 단점들이 있어도 추천하고싶은 최고의 어시스트 기능이라고 생각은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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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LF에서 BSD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구성입니다.

DH를 출고하고 어느정도 다녀보니...음..이건 뭐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지만 저 전자파킹 위치가 왜 굳이 저기로 했는가 하는 궁금증은 아직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소나타,그랜저,아슬란 처럼 기어노브 밑쪽에 위치하여 한번에 조작가능하게 하는게 훨씬 편한데...EQ900 때는 옮겨지지 않을까 했는데 EQ도 저 위치에 있는거 보니...다른 사람들은 딱히 신경 안쓰는게 확실한거 같긴 같네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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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노브 주위구성도 LF랑 비슷합니다. DH의 가장 옥의 티인 저 기어봉. 조작하거나 그립감이 나쁘지는 않지만...그래도 전자식으로 해줬으면 어떨까 하고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G80부터는 전자식기어봉이 나오니 현대가 그래도 소비자들의 요구를 귓등으로라도 쪼끔식은 듣는겉 같네요. 아직 정신차리려면 멀었지만. 그리고 기어봉 밑으로 핸들열선,냉난방버튼이 있고..DIS시스템이 구성되어있지만 저거 쓴적 단 한번도 없어서 패스하겠습니다. 옵션이 많아도 딱 쓰는거만 쓰지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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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LF에서 불만이었던 에어컨공조기위치..DH는 딱 그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많이 쓰는 버튼일수록  단 1센티라도 더 조작하기 쉬운곳에 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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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무드등이라면서 이렇게 앞쪽에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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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달랑 한개. 총 합 2개 끝. 그랜저보다도 퀄리티가 떨어지는 무드등.....

 

무엇이,무엇이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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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내차소 에서 언급을 했었는데 현대 트레이드 컬러 블루. 저는 현대가 블루 컨셉 잡은거에 대해 뭐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고 있는 다른신차들..아반떼,그랜저,아슬란,I30 등은 안타봐서 각종버튼불빛 색깔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DH처럼 화이트 색상으로 앞으로 밀고 나가는거도 썩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는 뭔가 깔끔하면서도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

 

*지극히 주관적인 시승기.

DH - 1년4개월정도 운행. 총 운행거리 2만 쪼금 넘음.

LF  - 한달보름정도 운행. 총 운행거리 5천 언저리쯤

 

*정숙성 및 승차감

 

LF - 기존 모델들에 비해 일취월장 하지 않았나...싶을정도로 많이 발전했습니다. 간혹 LF에서 디딸현상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그런현상 없었고요...아직 새차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정차시에도 되게 조용합니다. 떨림도 없고요.

       풍절음도 많이 잡긴 했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고속주행시에는 그냥저냥 인거 같에요.

       승차감은...뭐 제가 뒤에탈일이 없으니..뒷좌석을 모르겠지만 NF에 비하면 탄탄하면서도 왠만한 진동은 다 걸러줘서

       만족스럽습니다.

 

DH - 차의 위치를 생각하면...딱 그 위치에 걸맞는 승차감과 정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음도 많이 신경 섰구나 하고 느껴지고...편안하고..조용하고..가끔식 친구들 태우고 다니다보면 뭐..잘 자더라고요.

 

*연비부분

이런저런 계산은 안하겠습니다. 기름 그렇게 크게 신경안쓰는 편이라......

제가 집은 부산이고직장이 울산쪽이고 또 영업직이라

하루종일 울산시내를 돌아다니는데 대충 평균거리를 계산해보니 하루에 160키로 정도 타더라고요.

운전스타일이 급할땐 때려밟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냥 노멀하게 다닙니다. 기름은 항상 가득 채우고요.

가득 채우고...고속,시내주행 4:6 정도 기준으로

LF - 보통 3일 반나절정도? 지나면 다시 채워야 하더군요. 뭐 대충 한번넣고 500중후반 정도?

DH - 그냥 2~3일에 한번씩 넣습니다. 좀 속도내서 달렸다 싶으면 2일이고요. 시내에서 너무 퍼먹지 않나....

        (얘는 기름 좀 신경쓰긴 합니다.....흐흐)

 

*고속주행

LF - 딱 2.0 중형차답게 나갑니다. NF에 비하면 굉장히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확  치고나가지는 않지만 답답함 없이 150~60 까지는 쭉 나가줍니다. 그 이후로는...실은..밟으면 더 나갈수 있을거 같긴

       한데.....간댕이가 아직 튜닝이 덜되서.....;;;? 0.터보는 무섭게 나간다던데;;ㅎㄷㄷ

       소음및 정숙성도 많이 개선되었구요. 확실히 NF에 비해 차체가 탄탄한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MDPS 증상....은  솔직히 못느꼈습니다. 아직 증상이 안나타난걸수도 있고 제가 무뎌서

       못느끼는점도 있을수 있지만....뭐 운전하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DH - 처음 접해보는 후륜차량에다 배기량도 나름 깡패배기량이라서 그런지....그냥 쭉 나가요. 끝도없이 나가네요.

         나가긴 나갑니다만....아무래도 차 중량이 2톤에 육박하다보니 3.3GDI가 힘이없는 엔진이 아닌데도 초반에 굼뜨는 현상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속도 한번 붙으면 시원시원하게 나가줍니다. 기름도 시원시원하게 나가주고요. 스포츠로 달리고나선

        항상 후회하죠. 일화긴 한데 이제껏 전륜만 타고 거기에 길들여져있다가가 후륜을 처음 접해보다보니...전륜타듯이 막 쏘다

        가 코너같은곳에서 몇번식겁한적도...ㅎㄷㄷ 경고등도 자주 떴었지욜....그 뒤로는..그냥 이차 탈땐 얌전히 타는걸로...

        한번씩 게시글에서 DH고속주행시 바닥에 착 붙어서 간다는 글을 자주봤었는데....전 못느끼겠습니다.

        바닥에 착 붙는다는 느낌을 가진 차를 단 한번도 타보지 못해서..어떤느낌인지를 몰라서.....ㅜ.ㅜ

 

*시내주행

LF,DH - 거짓말 마니 보태서 그냥 둘다 비슷합니다. DH가 더 크고 정숙성 있다는거 외엔 딱히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두차 다 무게가 있다보니..정차시 주행에서 굼뜬 현상도 있고...굼뜬 현상은 그냥 액셀쫌깊게 밟아주면 해결되긴 됩니

             다.기름이 닳아서 그렇지...그리고 시내에선 아무래도 과속방지턱이 많이 있기 마련인데...DH는 제가 왠만한 방지턱은

            속도 안줄이고 가도 스무스하게 넘어갑니다. 방지턱에 최적화된 차량인마냥...LF도 많이 발전하기 했지만...그래도 아직

            까지는 속도를 안줄이거나 좀 높다싶은 방지턱엔 "탱"까지는 아니고...묵직한 "텅"수준?  

            그외 부분은 뭐 쏘쏘. 불편한거도 없고.

 

*제동성능

쏘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 제동성능은 딱히 말할게 없네요.

고속에서도 앞 간격 널찍히 두고 보통 100~110 정도로만 달리니 제동에 대한 크게 불만족은 없긴 했습니다만..

몇번 느껴본 점이 있다면..

LF - 생각한거보다 좀 세게 밟아야 원하는 제동이 된다. 나름 현대서 대용량디스크도 넣어주고 하긴 했지만 뭔가 모자란

       기분. 그래도 고속주행을 두고보면 조금 더 보강을 해야되지않나..어거지로 겨우 잡는 느낌?

 

DH - 뭔가 밀린다는 느낌을 받긴 받는데...주위에서 보면 차량무게로 인한 밀림이다라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제가받은

        느낌이 중량으로 인한 밀림느낌인지는 모르겠네요. 그외에는 딱히 뭐...그래도 LF 제동성능보다는 훨 나은듯?

 

*각종 모드류

스포츠,노멀,에코 보통 이렇게 3가지인데.....DH는 스노우 모드가 따로있는데..눈올때 탈건아니니 제외시키고..

두 차량 다 노멀,에코는 있으나 마나,거기서 거깁니다. 에코라고 해서 연비를 생각하시면 그건 크나큰 착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에코는 그냥 차가 안나가요. 훅 밟아야 나가는데...그럼 뭐...에코 의미는 없는거고요..노멀은 그냥 노멀입니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스포츠 모드는...일단 두차량 다 확실히 차이가 나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아무래도 알피엠을 최대한 쓰면서 다니니..

노멀로 다녀도 되고...기름값걱정안하신다면 스포츠로만 달려도 되고...이건 운전자 내키는대로~

 

그런데 스포츠 모드시 DH랑 LF가 좀 다른점이..DH는 어느정도 속도를 내다가 엑셀을 땠을때 그때의 알피엠을 최대한 유지시키면서 게이지가 천천히 내려오는 반면 LF는 3,4,5 든 상관없이 딱 2000까지 훅 내려가더라고요. 왜 그런지 나름 찾아봤었는데..딱히 이렇다 할 내용이 없던데...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한수 가르쳐 주시면 감사꾸벅하겠습니다 흐흐

 

*마무으리

흐미...쓰다보니 몇시간이네요..쓰면서도 어땠더라..생각하면서 쓰니 시간도 더 잡아먹게되고..

제네시스는 제가 타려고 산게 아니라 아부지 차 바꿔주자고 엄마랑 같이 사준건데...

뭐 어쩌다 보니...그냥 제가 타는 횟수가 더 많아져버렸네요...흐흐흐

소나타는....사실 살 계획도 없었는데...지난8월에 트럭이 그냥 옆을 받아버려서...제 트폼이가 대파,폐차 되어 버린지라..ㅜ

차는 당장 필요하니 급 구매하게 되었는데....(덕분에 마이너스인생)

뭐...급구매한거 치곤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그렇고 저는 항상 현대차만 샀었는데 요근래들어서 왜 현기차 샀냐고 호구냐 하는 소리를 꽤 들었었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샀을땐 어이고 무슨...내가 뭘 그렇게 잘못을 했는지...꼭 단골멘트가 있어요. 그돈이면 5,e클 가지.

 

수입차..좋지욜. 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사고싶어 하지요. 그런데 좋은 차라는게 딱 이거다 라고 정해져있는게 아니잖습니까

개개인 마다 차를 보는 관점이 다 다른데...기름 최대한 적게먹는차가 좋은차의 기준이 될수도 있고 공간 넓은차가 기준이 될수도 있고 차량성능 관계없이 디자인을 우선으로두는 기준이 있을수도 있고 한데...

 

남들 차산거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거만 없다면 보배가 참 자동차 지식쌓기 유용한 사이트가 될건데...

사람들이 현기든,독일삼사든,엔트리든 뭐든 차를 사면 그 차를 살 이유가 있으니깐 샀을터이니 앞으로는 축하한다는 댓글이 마구마구 달리는 보배가 되기를 바라면서 자게의 나이스형은 또 다시 돌아가 자게 지박령으로 놀고먹고 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욜~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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