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명세빈 2억8천짜리 벤틀리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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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명세빈이 2억8천만원 상당의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승용차를 몰고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키 168cm, 체중 46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탈렌트 명세빈은 1996년 신승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북경반점', '남자의 향기'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종이학','궁s'등의 방송 작품에도 출연해 큰 인이글 끌어모았다. 동덕여대 의상 디자인학과를 나왔지만, 2004년부터는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최근 8살 연상의 변호사 강호성과 결혼해 부유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세빈이 타고 있는 이 차는 시속 100km에 5.2초만에 도달해 '4도어 승용차 중 가장 빠른 차'로 알려진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로 2억8천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차다. V6 엔진을 두개 이어 붙여 만든 W12엔진을 장착해 560마력을 내는데다 고성능과 극도의 정숙성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시 4륜구동으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휠베이스가 3.1미터에 달해 실내 공간이 넉넉하기도 하다.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는 말하자면, 메르세데스-벤츠급은 부족하고 마이바흐와 롤스로이스는 부담스럽다고 느껴지는 부호를 위한 최고의 차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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