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탤런트 김태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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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김태호(30)

25일 탤런트 겸 모델 김태호(30)의 오토바이 사고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김태호는 지난 2003년 KBS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에서 '김이사' 역할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이후 SBS 드라마 '푸른물고기'에서 '홍재범'이라는 인물을 연기했고, 가수 박정아의 스크린 데뷔작 '날라리 종부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가수 원우의 'Walking in the rain'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고, 지난해에는 MBC '별순검 시즌 2'에서 화가 역할을 맡았었다.

특히 김태호는 드라마를 통해 자신이 가진 다양한 특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연예인 레이싱팀 '고스트'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드라마 '푸른물고기'에서는 대역 없이 직접 레이싱을 선보였다. 또 별순검에서는 극중 화가 역할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동안 김태호는 연기자 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다음달 10일에는 서울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리는 자선 패션쇼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고, 스스로도 이를 '미니홈피'를 통해 알려왔다.

한편 김태호는 2008년 영화 '날라리 종부전' 개봉 이후 가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델로 데뷔해 이제 연기자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해보고 싶고, 이름보다 맡은 배역으로 대중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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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김태호(30)의 드라마 '별순검'과 영화 '날라리 종부전' 출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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