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초 아시아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누드 사진 파문'의 주인공 장바이즈(장백지,?柏芝)가 뱃속 아기를 유산했다는 소식에 중화권 전역이 떠들썩하다.
중화권 언론들은 지난 3월 "장바이즈 - 셰팅펑(사정봉, ?霆?) 부부가 첫째 아들 루카스에 이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중화권 언론들은 "이들 부부가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남편 셰팅펑이 아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셰팅펑은 유산으로 상심한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에 260만 홍콩달러(한화 약 3억3,800만원)를 들여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를 선물했다.
이들 부부의 유산설은 현재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셰팅펑이 지난 주 한 공식석상에서 그간 기정 사실화됐던 장바이즈의 임신설을 부인해 유산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당시 셰팅펑은 취재진에 "아내가 임신했다면 내가 어떻게 모를 수 있냐"고 말했다.
한편 홍콩 배우 천관시(진관희)의 '누드 사진 파문'에 연루된 장바이즈는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접고 가정을 돌보는데 몰두했다. 이에 장바이즈는 둘째 아이로 딸을 갖고자 불공을 드리는 등 갖은 애를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3월에는 장바이즈가 친동생에게 보낸 임신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이들 부부의 둘째 임신설이 기정사실화됐다. (아래 사진 = 장바이즈-셰팅펑 부부가 함께 출연한 영화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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