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최민수, 조만간 차기작 '추방' 촬영 합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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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지난 5월 초부터 경기도 마석 인근에서 칩거중인 배우 최민수(46)가

조만간 영화 촬영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최민수의 차기작 '추방(감독 박철수)'과 할리우드 진출작 '스트리트 오브 드림즈(Street of Dreams)'

제작사인 현진씨네마 측은 최민수가 작품 촬영을 위해 늦어도 한 두달 내 칩거 생활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5~6월경 첫 촬영을 예정했던 박철수 감독의 '추방'은 15억원 규모의 저예산 작품인데다

중국 촬영을 계획하고 있어 더이상 늦어질 경우 큰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

현진씨네마의 이순열 대표는 "박철수 감독도 오랫동안 기다린 작품인 만큼 가능하면

8월 베이징 올림픽 개막 전 중국 촬영을 시작해 한달 안에 완료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로버트 드니로와 최민수가 공동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400억원대 예산의 한미일 합작영화

'스트리트 오브 드림즈'도 큰 변동이 없는 한 올 연말에서 내년 초경 미국에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인근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연예관계자 등에 의해 목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순열 대표는 "약 20일 전쯤 칩거중인 폐가에서 잠시 만났을 뿐

도심지에 나온 것은 아직 모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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