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전경력 20년도 훌쩍 넘었고 차량은 6대 정도 타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종종 발생할 수 있는 일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건 : 엊그제 차량 배터리가 완전방전이 되었습니다. 매일 타는 차량이고 그 날도 오전,오후 이렇게 두번 운행(각 30분 가량)후 약 2시간후 시동을 걸어보니 푸드득 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안되더라고요.
조치 : 긴급출동후 배터리 점프로 시동걸림. 출동기사가 배터리 체크 진단기 같은거 연결해 보더니 수명이 제로라고 함. 30분 운행후 또 시동이 안걸리면 그땐 교체하셔야 한다.
현 배터리는 교체한지 3년밖에 안된 상태인데 이럴수가 있나요? 그것도 한여름에?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과열로 방전될수도 있다고 하던데 최근엔 지하주차장으로만 다녀서 운행중인 시간 외에는 다 그늘에 주차했거든요..
결국 어제 배터리를 교체하긴 했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만약 그렇다면 배터리 관리를 위해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아..블박 상시전원은 일정전압 밑으로 내려가면 꺼지게 되어있고 시간도 8시간이었나? 지나면 꺼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블박 상시전원 사용한지도 10년도 더됐고 이전까지 배터리 관련해서 이렇게 갑자기 완전방전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서서히 맛탱이가 간적은 있지만서도...

내가귀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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