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을 처음 겪다보니..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해결 할 수 있을까 해서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6월 중순 주말저녁에 동생이 여자친구와 2차선 국도 (70km 도로 60km정상 주행) 운전 중 이었고
동생은 1차로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반대편 논에서부터 사무예드? 큰 개가 차로 달려들어 순간 피하지 못했고 사모예드는 사고 이후 집으로 간건지 사라졌습니다.
목줄이 없었고 동생말로는 너무 갑작스럽게 달려들어서 피할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사고 이후 개는 도망가고 견주가 달려와서 동생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보험사에서 왔어도 엄청 화만 냈다고 하네요..
동생도 이런 사고가 처음이라..일단 차와 현장 사진 먼저 찍어두고,
경찰에 신고, 보험사 와서 사고 확인 및 서로 인적사항 받고
블랙박스가 작동이 되지 않고 있었어서
그 부분도 경찰과 보험사 분들께 전부 상황 설명 드렸습니다.
사고난 차가 어머니 차이고(장기렌트카 인데 운전자범위는 동생까지 정상 가입했습니다.)
일단 차에 피도 많이 묻어있고, 보험사 분이 오셔서 차량을 버시고 센터에 가봐야 할 거 같다고 하셔서 센터에 가보니 냉각수탱크?가 고장이 나서 견적이 22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쪽 에서는 이제 본인들이 할 게 없다고 하여 사건 종결하였고,
그 이후 원만한 협의를 위해 견주에게 문자와 통화를 하였으나 읽기만 하고 답장이 없네요.
어머니가 차로 출퇴근을 하셔서 사고 몇일 후 면책금을 내고 수리를 끝냈구요!
수리 전부터 꾸준하게 문자를 보냈으나 사과는 커녕 답장조차 없는 견주에게 저희가 대처 할 게 있을까요..?
사고 이후 동생은 허리가 불편하여 병원에 다니고 있고,
큰 트라우마는 아니지만 작은거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많이 예민한 상황입니다..

옷깃만스쳐도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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