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25일 종로구 빌딩 지상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식사를 다녀왔는데 나중에 보니 오른쪽 앞범퍼에 심하게 상처가 난 걸 발견했습니다.
(영상보면 9초쯤 제 차가 충격으로 흔들리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차량 오른쪽 뒷 헨다 부근에 접촉으로 인한 흔적도 보입니다)
문제는 블박이 위 영상처럼 있긴 한데 제 차만큼 오래된 제품이라 화질이 안 좋아 번호 식별이 안됩니다;;
일단 해당 건물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니 다행히 CCTV영상을 두 달까지는 보관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어서 곧바로 블박영상과 상처부위를 찍어 종로경찰서에 접수를 했고 이틀 뒤 경찰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영 시원치가 않고 의지 자체가 없어 보였습니다.
가해차량의 도주경로에 있는 3군데 cctv 위치까지 알려주고 흐린눈 신공으로 짐작되는 번호까지 얘기했는데 답장조차 없습니다.
경찰이 관리사무소가서 CCTV 보긴 했는데 그쪽 화질도 제차 블박 수준이라 안 보인다고만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조악한 관리사무소 CCTV로 봐서 그렇지 원본 화질로 보면 나올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렇게 흐지부지하는 가운데 CCTV 삭제 시한이 얼마 안 남아 초조합니다.
혹시 위 파란 아반떼 번호판이 짐작되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경찰에게 해당 번호로 조회해달라고 하면 위법한 요청이 될까요?
보배형님들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일상의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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