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셨습니까?
시기가 시기인지라 안녕하셨냐고 인사드리는게 맞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매일 매일 게시판을 눈팅하고는 있습니다만, 막상 글과 댓글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는 창원 개인택시.. 1년하고 5개월만에 정리하고 다시 추레라를 타고 있습니다.
오늘로 딱 보름 되었네요. 예전처럼 전국을 뛰는거는 아니고, 부산에서 경북권 가끔 충청권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천에 올라갔다가 방금 막 퇴근하고 집에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써봅니다.
음,, 아무래도 장거리를 오랫동안 했었다보니 시내는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다시 돌아오게 된것 같습니다. 물론 진상손님들도 한몫을 톡톡히 해주셨습니다^^
택시와 버스하시는 모든 발님들 존경합니다ㅎㅎ
CEO의 발님 보고 저도 기억이 나는대로,, 트/버/특 에서 활동하시던 분들 닉네임 한번 나열해보고 근황 신고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 택시의발님
- 가스의발님
- 탱크로리의발님
- 시민의발님
- 동해의발님
- 학생의발님
- 콱마씨의발님
- 도랑모티님
- 뉴체어맨리무진님
- 우째야옹님
- 크레인의발님
..... 기억력이 안좋아서 더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닉네임 뵈면 어떤분인지 다 기억이 나니까 서운해 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봐주십셔 부탁드립니다 하하
아휴.. 이놈의 기억력 우째야 좋을까요 하하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안전운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코로나도 끝나겠지요;; 그러면 괜찮아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학생의발
시민의발1
금호경부의발
CEO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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