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버스/중기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truck/jb2jdb0sbc

트.버.중에  개인적인 글,뻘글도  많이 올리고

했었는데 버스하시는 어느분께서

택시기사들이 버스앞에서 사고유발 하여

합의금받는것 공유한다는 글을 읽고 많이

민망하더군요.

 

최근 택시기사 앰블런스 사건도 있고

이런저런 사건사고에 택시업계에 몸담고 있으며

챙피하기보단 무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나는 그들과 달라! 나는 착한택시기사,좋은택시 기사야!!"

이렇게 생각했었지만

이젠  "나부터 더 잘하자! 초심으로~~!!"

마음을 다잡고 주위에 택시하는 형님들 중에

차에서 흡연하면 엄청 뭐라고 하고

자꾸 바꿔가려고 하고 있네요!

 

오늘 오후 1시에  첫손님을 모셨는데

어머니 생각도 들고 그래서 엘리베이터까지

짐들어드렸는데 자꾸 커피한잔 하고

가라고 해서 시원한 냉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시골에 택배기사님들 오시면

냉장고에서 시원한 비타500 하나씩 드리곤

하셨지요

요즘은 코로나땜에 재활병원 면회금지라

설날이후에 뵙질못해 속상합니다.

ㅡㅡㅡ

우연히 달력을 보니 7월21일 .

22살인 94년 7월 21일!!

무더웠던 그해 여름 논산훈련소 입소대대에

들어가서 저녁먹고 막 뭐할시간이였네요.

20대엔 20키로

40대엔 40키로미터의 속도로 시간이 흐르네요.

20200721_135345.jpg

 

트.버.중 회원님들 자나깨나 코로나조심!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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