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3천776점으로 정다운·김현미 제치고 패권 차지
양주시청의 하유림이 2025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볼링대회에서 여자 개인종합 패권을 차지했다.
남상칠 감독의 지도를 받는 하유림은 19일 전북 남원시 숲 볼링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자 개인전과 2인조전, 3인조전, 5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 3천776점(평균 236.0점)을 기록, 정다운(대전시청·3천755점)과 김현미(곡성군청·3천624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벌어진 여자 3인조전에서는 이재경·김동요·하유림이 팀을 이룬 양주시청과 오누리·신혜빈·양다솜이 출전한 평택시청이 각각 2천720점(평균 226.7점), 2천717점(평균 226.4점)을 기록, 곡성군청(2천738점)에 이어 2,3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 개인전서 ‘베테랑’ 가윤미(용인시청)는 4경기 합계 1천4점(평균 251.0점)으로 정다운(1천34점)에 30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2인조전 원종혁·황성현(성남시청)도 1천981점(평균 247.6점)으로 2위에 입상했다.
남자 3인조전의 홍해솔·박대희·박종우(인천교통공사)도 4경기 합계 2천649점(평균 220.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주시청 하유림, 실업볼링 女 개인종합 정상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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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 개인종합 우승 하유림.양주시청 제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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