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화성FC가 팬들과 함께 만든 공식 응원가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난 7월 6일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5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음원을 창작하거나, 기존 곡에 새로운 가사를 붙이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창작의 폭을 넓혔다. 총 19개의 곡이 출품된 가운데, 구단은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TOP5 곡을 선정했고, 이어 2차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HWASEONG FC!'를 출품한 김노경님에게 돌아갔다. 이 곡은 화성FC의 상징색인 오렌지를 중심으로, 선수와 팬이 하나 되어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단결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우수상에는 두 곡이 선정됐다. 허지유님이 출품한 '화성FC FIRE!'는 짧고 강렬한 구호와 반복적인 후렴구를 통해 경기장의 열기와 팬들의 단결된 힘을 담아냈다. 남우현님이 출품한 '화성의 함성'은 화성시의 상징을 가사에 녹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떼창형 응원가로 완성됐다.
최우수상 수상자 김노경님은 "팬과 선수들이 하나 되어 승리할 수 있는 응원가를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 이 응원가를 통해 팬과 선수들이 하나 되어, 함께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는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작들을 홈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팬과 함께 만들어갈 화성FC의 응원 문화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그려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팬과 함께한 화성FC의 특별한 여정, 응원가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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