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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TX 산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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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감속기 고정대에 균열, 브라질 고속철 입찰에 악영향
현대로템 "고장률 낮은 편"



지난 7일 새벽 2시쯤 고속철도 경기 고양차량기지. 수도권차량관리단 소속 4급 이재관씨는 KTX-산천 2호차를 점검하다 모터감속기 고정대 두 곳에 심각한 균열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모터감속기가 떨어지기 직전인 위험한 상태였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차량 밑바닥에 있는 모터감속기는 모터 블록의 동력을 제어하는 주요 장치로, 무게가 약 350㎏에 이른다. 만약 이 열차가 시속 300㎞로 달리다 모터감속기가 떨어졌을 경우 차체와 충돌하는 것은 물론 탈선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열차는 이날 오전 6시 35분 서울역을 출발해 마산으로 갈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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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를 받은 코레일(철도공사) 경영진은 이 차량을 제작한 현대로템에 항의했고, 11일 현대로템에 이 차량의 제작 결함을 전면 시정해달라고 사실상 '리콜' 조치를 요구했다. 코레일은 "현대로템이 제작한 나머지 KTX-산천 18편도 정밀 점검을 했으나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KTX-산천은 현대로템이 일본·프랑스·독일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제작한 '한국형 고속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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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중 발췌.


개선조치가 있겠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12/20110512000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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