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만세 부산지하철 1호선 전동차 살펴보기
■ 101~105편성 (1984~1985 현대차량㈜ 제작)
부산지하철에서 최초로 들여온 전동차. 외모부터 구동음까지 모든게 일본 지하철을 빼닮았다.
일본의 니혼사료(日本車輛)에서 제작한 전동차로서 미쓰비시(三菱)의 전장품을 채용했다고 하며
선적을 통해 국내에 수입된 후로 현대에서 재조립하여 부산지하철본부(부산교통공사)에 납품되었다고 한다.
이 열차는 부산광역시의 예산부족에 이명박 정권의 법정내구연한 지정 해제 등과 맞물린 탓에
당초 노후차량 교체가 예상되었던 2009년을 훨씬 넘긴 지금까지도 본선에 투입되고 있다고 한다.
■ 141편성 (1994년 현대정공㈜ 제작)
가장 보편적인 부산지하철의 구형 전동차.
■ 145편성 (1997년 현대정공㈜ 제작)
145편성은 구형 전동차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반입된 전동차라고 한다.
이 전동차처럼 연식이 비교적 양호한 편에 속하는 구형 전동차는 신형 전동차에 쓰이는 구동 부품으로 개량되었다고 한다.
■ 151편성 (2016년 현대로템㈜ 제작)
다대포구간 연장 및 노후차량 대체 등을 목적으로 부산지하철에서 새로 도입한 차량.
이 차량의 도입으로 부산지하철 1호선에는 1997년 145편성 도입 후 20년 가까이 지나서 신차가 다닐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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