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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호 1세대 구형 (마일드스틸)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skybr/770z64qd9u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1세대 새마을호인, 새마을호라 불리우기 전의,

관광호를 보고 계십니다.

현재 40대 이상 경부선 인근에 거주하시던 분들이라면 무정차로,

달리던 이 열차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것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호화로운 열차의 상징 1세대 새마을호의 후미,

저 차량은 무엇이었을까요?

발전차가 맞습니다.

전기를 자가발전하여 각 객실에 필요로하는 전기를 공급하여,

69년 당시 처음 도입된 전기식 냉난방을 가동하는 전력을

공급하고, 조명 등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했겠지요.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것이 마일드 스틸 재질의 1세대 새마을호 객차 일반실입니다.

이렇게 보니 기억이 더 또렷해지죠?

현역 당시 무궁화호와 같은 냉방 외부기를 지붕에 탑재했고,

색깔이 주황색으로 달라서 그런 정도로 구분한 분들도 계셨겠지만,

 잘 보시면 무궁화 객차처럼 객차의 양끝에 출입문이 없고,

한 쪽만 설치된 형태의 객차들도 있었습니다.

이뜻은 다음 이어지는 객차와 출입문을 공유하게 하고 승강대를,

삭제하여 화장실 등의 공간을 더욱 넓게 설계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항공기에서 말하면 '갤리'라는 공간처럼 보아야 할까요?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그런데 전과 다르게 말입니다.

이 부분이 발전차 같지는 않습니다.

맞습니다.

필자가 일전에 올렸었던 관광호라고 불린 새마을호의 특징인,

전망차입니다.

이 차량은 항시 전 편성의 후미에 편성되며 전차대가 없는,

종착역의 경우 기관차의 뒤를 바라보고 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나 '레이디 버드'의 후미와 유사한...

그런데 이 차량은 반식반객차량(반은 식당, 반은 객차)으로,

반 객차 부분이 20석의 좌석만 제공되는 특실이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좌석은 진행방향으로 바꿀 수는 있었지만,

전망창을 바라보기 위해 역방향으로 달려야 했던 이 작은 객실이,

특실이라는 것은 요즘 사고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관광열차, 저속열차 시절의 산물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전망차(특실, 20석 객실) + 식당차.

보시다시피 완전한 반식반객차량입니다.

지붕 위에 설치된 외부 공조기 가운데 것이,

작게 분리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욱 레알 사진이 있어 게시하여 봅니다.

이 정도 화질이면 충분히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아마도 장거리 고급 열차라고 보았을 때,

식당칸 접근도 용이했고 일반실과 식당칸이 분리 및 차단하는,

기능도 했습니다.

서울을 출발하는 부산행 새마을호가 편성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기관차] + [발전차] + [객차] + [객차] + [객차] + [반식반객차/전망차]

이게 1세대 새마을의 기본 편성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의 몇 안되는 철도차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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