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에서 어느샌가 저물고 만 사양(5)
이건 2003년까지만 해도 장식장에 있었었는데, 어느 산모한테 애기 낳으면, 애기 장난감하라고 줬던 기억이 있네요.
우체국 놀이는 옆에 또래 친구들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와서 갖고 놀려고 하니, 우울증만 생겨났고..
장난감 가게에서 3마르크짜리였었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 가져가서 니가 애기냐서부터 시작해서 꾸중을 들었던 때가 있었지요.
2017년에 이삿짐 정리하다가 저걸 목격하고, 많이 녹슬었네 하면서 뭉클해 했었찌요.

댓글 2
부자집
독일 계셨나봐요.. 저도 마르크 시절 끝자락에 독일 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