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잊고 있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어린시절...서울에서 전남 장흥군쪽 시골가는데...고속도로에 갇혀있는 시간이 항상 32 시간 ~ 36 시간 정도였죠 ㅠㅠ
자다가 눈떠보면 고속도로이고, 다시 자다가 눈떠보면 또 고속도로 였던 시절이었습니다 ㅠ
그 당시 고속도로 지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제가 거짓말 하는줄 압니다 ㅋㅋ
94 년 ~ 96 년쯔음이 절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 가장 오랫동안 고속도로에 갇혀있던 시간이 38 시간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에 들르지도 못하고 기름이 떨어져서, 기름 나르는 사람들 (한국도로공사 직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97 년 부터 00 년까지는 여전히 막히긴 했지만, IMF 다 뭐다 해서 어수선했고..
00 년대 이후부터는 고속도로가 몇개씩 생기면서 현재에 이르렀죠...
저는 이 게시물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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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삶은조개
워우 중국보는듯한 엄청난 정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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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hone
아..잊고 있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어린시절...서울에서 전남 장흥군쪽 시골가는데...고속도로에 갇혀있는 시간이 항상 32 시간 ~ 36 시간 정도였죠 ㅠㅠ
자다가 눈떠보면 고속도로이고, 다시 자다가 눈떠보면 또 고속도로 였던 시절이었습니다 ㅠ
그 당시 고속도로 지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제가 거짓말 하는줄 압니다 ㅋㅋ
94 년 ~ 96 년쯔음이 절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 가장 오랫동안 고속도로에 갇혀있던 시간이 38 시간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에 들르지도 못하고 기름이 떨어져서, 기름 나르는 사람들 (한국도로공사 직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97 년 부터 00 년까지는 여전히 막히긴 했지만, IMF 다 뭐다 해서 어수선했고..
00 년대 이후부터는 고속도로가 몇개씩 생기면서 현재에 이르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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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수원
차 세워 놓고 갓길에서 도시락 먹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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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한다
울산에서 태백까지 13시간 걸렸습니다.막히는동안 걷고, 아카시아잎 따서 가위바위보 해서 잎 따기 하고...지금은 3시간반 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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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raNGe
아...
0
전군아
18시간 ㄷㄷㄷ
0
보배드림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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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오렌지군단
와... 부산에서 아침 7시 출발해서 밤 12시에 대전 도착했다는 삼촌의 말이 사실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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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이삼오공디
저 때 부산에서 안동까지 6-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아침 출발할 때 점심 도시락 싸서 고속도로 잔디밭에서 먹곤 했었죠.
지금은 2시 20분 정도 걸립니다.
0
봉보봉
저러면서도 고향을 찾아 떠났던 때가 있었지
지금은 가까워도 안가는 시대가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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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2
2000년대후반 구정때 이상황 연출되엊죠
서울 대구 28시간 걸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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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냐미
아무도 안믿어주더라ㅜ 나 어릴적 서울ㅡ부산 24시간 걸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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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삼촌
믿어줌 전 국딩때 서울에서 정읍까지 17시간 간적있음 생각해보면 그때스틱차로 장시간 운전한 아버지가 대단한거였음
댓글 14
아..잊고 있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어린시절...서울에서 전남 장흥군쪽 시골가는데...고속도로에 갇혀있는 시간이 항상 32 시간 ~ 36 시간 정도였죠 ㅠㅠ 자다가 눈떠보면 고속도로이고, 다시 자다가 눈떠보면 또 고속도로 였던 시절이었습니다 ㅠ 그 당시 고속도로 지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제가 거짓말 하는줄 압니다 ㅋㅋ 94 년 ~ 96 년쯔음이 절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 가장 오랫동안 고속도로에 갇혀있던 시간이 38 시간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에 들르지도 못하고 기름이 떨어져서, 기름 나르는 사람들 (한국도로공사 직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97 년 부터 00 년까지는 여전히 막히긴 했지만, IMF 다 뭐다 해서 어수선했고.. 00 년대 이후부터는 고속도로가 몇개씩 생기면서 현재에 이르렀죠... 저는 이 게시물을 추천합니다 !
워우 중국보는듯한 엄청난 정체군요
아..잊고 있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어린시절...서울에서 전남 장흥군쪽 시골가는데...고속도로에 갇혀있는 시간이 항상 32 시간 ~ 36 시간 정도였죠 ㅠㅠ 자다가 눈떠보면 고속도로이고, 다시 자다가 눈떠보면 또 고속도로 였던 시절이었습니다 ㅠ 그 당시 고속도로 지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제가 거짓말 하는줄 압니다 ㅋㅋ 94 년 ~ 96 년쯔음이 절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 가장 오랫동안 고속도로에 갇혀있던 시간이 38 시간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에 들르지도 못하고 기름이 떨어져서, 기름 나르는 사람들 (한국도로공사 직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97 년 부터 00 년까지는 여전히 막히긴 했지만, IMF 다 뭐다 해서 어수선했고.. 00 년대 이후부터는 고속도로가 몇개씩 생기면서 현재에 이르렀죠... 저는 이 게시물을 추천합니다 !
차 세워 놓고 갓길에서 도시락 먹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울산에서 태백까지 13시간 걸렸습니다.막히는동안 걷고, 아카시아잎 따서 가위바위보 해서 잎 따기 하고...지금은 3시간반 만에 도착..
아...
18시간 ㄷㄷㄷ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와... 부산에서 아침 7시 출발해서 밤 12시에 대전 도착했다는 삼촌의 말이 사실이었구나...
저 때 부산에서 안동까지 6-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아침 출발할 때 점심 도시락 싸서 고속도로 잔디밭에서 먹곤 했었죠. 지금은 2시 20분 정도 걸립니다.
저러면서도 고향을 찾아 떠났던 때가 있었지 지금은 가까워도 안가는 시대가 되어버렸네
2000년대후반 구정때 이상황 연출되엊죠 서울 대구 28시간 걸려봤네요
아무도 안믿어주더라ㅜ 나 어릴적 서울ㅡ부산 24시간 걸렸었는데...
믿어줌 전 국딩때 서울에서 정읍까지 17시간 간적있음 생각해보면 그때스틱차로 장시간 운전한 아버지가 대단한거였음
세벽에 출발해서 밤12시에 도착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