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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금성사가 상상한 선풍기의 미래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oldcar/qh1hsyr2cs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요즘 휴대용 접이식 선풍기 많이 보이죠?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무려 40년 전,

금성사(GoldStar)는 이걸 이미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엔 본체에 쏙 접혀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땐 

90도 꺾어 펼쳐서 책상 위에 올려 쓰는 구조.

손잡이까지 달려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았고, 

심지어 벽걸이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었죠.


이 작품은

1984년 금성사 디자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황석수’, ‘채희수’ 두 디자이너의 상상력에서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실제로 양산되지 못했어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폴딩팬이나 휴대용 선풍기가 대중화

되기까지는 그로부터 30년 가까운 시간이 더 필요했으니까요.


그럼에도 이 접이식 선풍기는 금성사가 얼마나 ‘사용자의 삶’을 

깊이 고민했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디자인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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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ch27O9

오호.....

-4
샤과쌤

신기하죠ㅎㅎㅎ

1
정의의똥침

그렇게 금성사는 LG전자가 돼고 선풍기도 휴대폰도 접었다고..

3
샤과쌤

ㅋㅋㅋ그쵸ㅠㅠ 이젠 LG에 선풍기 휴대폰 둘다 없죠

1
아크뷰

대체 어디까지 내다본건지...

2
샤과쌤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1
기이오이이이익

와 요즘디자인같아요

0
전천후

역시 초일류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군요. 즐감 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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