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자동차와 모터 사이클이 전시된 박물관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관광지중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오른쪽 가운데에 표시된 장소입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시내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구글 검색하면 정류장 위치까지 나오니 러시아 말을 전혀 몰라도 방문이 가능한 곳입니다.
(러시아 버스는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리면서 계산을 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동전을 준비해가세요. 저는 잔돈 귀찮아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잔돈 받으라고 버스에서 내려서 저를 따라온 적이 있어서 더 수고럽게 만들었네요.)
정문입니다.
러시아어를 몰라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시죠?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
여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 겨울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
(러시아는 봄과 가을이 없죠.ㅎ)
귀여운 옛날 차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로드 무비속에 나온 차입니다.
코미디 영화 같습니다.
버스 정류장 근처에 트램 역도 있어요.
박물관에서 나오시면 이거 타고 중국 시장까지 가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중국 시장에서 쇼핑하신 다음에, 다시 버스타고 시내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유럽에서 파는 납작 복숭아를 블라디보스톡에서도 팝니다. 이 복숭아때문에 블라디보스톡에 가시는 분이 있는데요. 그런데 납작 복숭에는 국내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중국 시장에 가면 북한사람들도 보입니다. 전형적인 북한사람 스타일.. 묻지 않아도 척 보면 압니다~)
아쿠셀
LaFenice
추억닷컴
spanky27
초쌔끈구녕
독성지천안호랑이
댓글 7
그렇군요...좋은자료~乃
뒤로승차 앞문으로하차시 지불...고맙요...ㅎㅎ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감사하죠.ㅎ
사진이 늘었군요...ㅎㅎ
질 리무진 초창기 모델인거 같네요. 처음봤다 + +
관료들이 탄것같다는 차는 볼가입니다. 구 소련 관료와 KGB들이 타던차인데 20년전에 출장갔을떄 저도 저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민차는 라다인데 우리나라 70년대 브리샤처럼 생겼습니다. 지금도 라다에서 신형차를 만들어 판매하는데 새차 기본형 가격이 600만 원 정도에 옵션을 달면 추가되지요. 요즘 러시아에서는 기아차의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모스크바의 모든 택시들이 K5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러시아 사람들은 가격이 싼 라다는 고장이 많고 소음이 심하고 연비도 안좋아서 중고차라도 한국산을 사려합니다. 스포티지 중고와 리오라고 하는 소형 SUV외 인기가 최고라고 하더군요. 두달전에 모스크바와 소치에 방문해서 들은 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