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식 현대5톤트럭입니다.(16)
안녕하세요 형님들
옛날 차들은 RPM 계기가 없는 차들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현대 포니2: 속도계 옆에 시계
현대 스텔라 택시: RPM계기 자리에 눈금만 있고 하단에HYUNDAI 글자
아시아 중형 버스 콤비: RPM계기 자리에 Asia 글자
기아 베스타: 초기형은 속도계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
대우 티코: 속도계만 가운데 위치
현대 포터: 가운데 속도계만 위치
변속기도 수동이 대부분이던 시절에 RPM계도 없이 어떻게 변속 타이밍을 맞추었을까요? 속도? 엔진소리? 감?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제일야수교
버릇없는바다사자
뚝형
보도방앞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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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EFGOLD
댓글 14
악셀 밟으면 엔진소리만 나고 차가 안나가면 기아체인지 익숙해지면 엔진소리만 듣고 변속
사실상 엔진 회전수와 변속 시점은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회전수가 아닌 엔진 부하에 따른 변속 타이밍이지요. 엔진 소리와 느낌으로 변속 시점을 판단합니다. 엔진이 힘이 넘칠 때 쉬프트업 대부분 엔진회전수가 높아 시끄러워 짐. 반대로 엔진이 갤갤거리며 힘들어 하기 전에.. 쉬프트 다운 오토만 몰면 엔진이 힘들어 하며 꺼지는 그 느낌을 모릅니다. 내리막 갈 때는 저 알피엠에서도 고단 기어 변속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악셀을 밟아도 차가 안나가면 그때 변속, 봉고같은 경우는 워낙에 시끄러워서 엔진소리 듣기가 힘들었었죠. 그리고 익숙해지면 차량속도에 따라서 그때 그때 변속했습니다.
엔진소리와 느낌으로 변속하는..ㅋㅋㅋㅋ 라보탈때 그렇게 탔습니다
엔진 소리..
그 시절 수동변속기로 운전하신 분들 모두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답글 주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그냥 속도, 엔진소리, 느낌. 개인 운전습관으로 변속합니다. rpm 타코메타 보면서 변속하는 사람 없습니다.. 앞을 봐야지요
베르나 깡통 수동 탔었는데 RPM 타코미터 없어서 감으로 변속했습니다.
어떤분 2단에 80키로까지 땡기는분 있음요 그냥 버릇처럼 변속이 저절로 됩니다
1ㅡ20. 2ㅡ40. 3ㅡ60 4ㅡ80. 5ㅡ100
속 도 와 주 행 탄 력, 엔 진 음 입 죠 ! 느 낌 아 니 까 ~~~
수동 탈 때 제 손놀림과 발놀림은 오토였는데...지금은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옛날 프린스 수동몰땐 변속지시등이 있어서 지시등 들어오면 변속하면 딱이예요 ㅋㅋㅋㅋ
제가 어릴적에 알아봤는데요, 엔진소리로 변속타이밍을 맞춘다고 합니다 엔진소리로 노킹나는 시점도 확인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