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비싼 지역에서 사셨던 것 같습니다. 그때도 500원 유지했었습니다. 유년시절 환경은... 요리급 그 어마어마한 탕수육 2500~3000원짜리는 부먹, 찍먹도 없던 시대에 부먹이 당연했던 진짜 천상의 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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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카락
오무라이스 가격이 가장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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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에피나2PLUS
볶음밥, 라면 정도의 가격은 이해가 됩니다. 볶음밥은 7~800원이었으니까요.
일단 당시도 짜장면은 비교적 고급 먹거리에 속하는 편이었는데 짜장면 가격인 500원(500원 주화 첫 발행 시기임.)을 넘는다면 칼국수는 상대적으로 비싼 지역 같아보입니다. 짜장면을 기준으로 500원이면 간짜장이 600원, 짬뽕이 600원 여름철 냉면이 600원이었으니까요.
당시 부모님께 선행으로 받은 용돈이나 어르신들이 준 용돈을 받으면 배 고플 때 짜장면을 사먹으라는 말을 전 많이 들었습니다. 500원짜리 지폐.
그런데 150~200원짜리 분식집 라면을 먹으면 전자오락이나 만화를 보고 100원짜리 고급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먹을 수 있었으니... ㅋㅋ 그때 전영록이 선전하던 '영콘'이라는 콘 아이스크림, 제품 맨 아래 꿀 박힌 껌 들어 있던 것. 그게 100원이었습니다.
하아... 아련하네요.
댓글 22
89년도 국민학생이었을때도 칼국수가 700원했는데..ㅎ
이건 기억합니다 1984년 탕수육4천원 탕수육 바나나 일년에 생일때나 먹을수있는 귀한음식
84년도 국민학교 졸업때 짜장면이 800원 이였나 그랬음
정확이 1984년도에 중국음식점 이름 상호까지 기억하고있습니다 탕수육너무 맛있어서 아주많이 놀랬습니다 동해루중국집 주인이중국사람이였습니다
@좃에피나2PLUS 서울 살았는데 500원이였죠. ㅎㅎ
물가 비싼 지역에서 사셨던 것 같습니다. 그때도 500원 유지했었습니다. 유년시절 환경은... 요리급 그 어마어마한 탕수육 2500~3000원짜리는 부먹, 찍먹도 없던 시대에 부먹이 당연했던 진짜 천상의 맛이었는데.
오무라이스 가격이 가장 비싸네요
볶음밥, 라면 정도의 가격은 이해가 됩니다. 볶음밥은 7~800원이었으니까요. 일단 당시도 짜장면은 비교적 고급 먹거리에 속하는 편이었는데 짜장면 가격인 500원(500원 주화 첫 발행 시기임.)을 넘는다면 칼국수는 상대적으로 비싼 지역 같아보입니다. 짜장면을 기준으로 500원이면 간짜장이 600원, 짬뽕이 600원 여름철 냉면이 600원이었으니까요. 당시 부모님께 선행으로 받은 용돈이나 어르신들이 준 용돈을 받으면 배 고플 때 짜장면을 사먹으라는 말을 전 많이 들었습니다. 500원짜리 지폐. 그런데 150~200원짜리 분식집 라면을 먹으면 전자오락이나 만화를 보고 100원짜리 고급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먹을 수 있었으니... ㅋㅋ 그때 전영록이 선전하던 '영콘'이라는 콘 아이스크림, 제품 맨 아래 꿀 박힌 껌 들어 있던 것. 그게 100원이었습니다. 하아...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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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 사회생활가능해요? ㅋㅋ
캬.. 진짜 저거보니 옛날생각나네요.. ㅎㅎㅎ
X10하면 거의 비슷한듯
83년도 짜장면 500원 짬뽕 700원
어릴적생각이나네여. 그당시 주산학원같이 댕기던 친구가 화교에 중국집을해서 자주놀러댕겼던. 화교들만 하고댕긴다던 목걸이도 기억나고...
라면에 계란 넣으면 500원 그냥라면은400원 라면도비싸서 라면에 국수 썩어서 울 엄니가 끼리쥤는뎅
엥 썩은 국수를요?^^
@효담이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리하시네
저기서 0 하나 더 붙이면 지금 가격 이네요
메뉴별로 하나씩만 먹어도 5만원이 안되는군요 먹고 싶다
지방 소도시라 시장통가면 짜장면이 3백원 했어요. 엄마가 2천원 주시면서 시내 목욕탕 다녀오라고.. 목욕비 800 왕복버스비 200 짜장면 300 백원짜리 조립식 두개사도 500원 남아서 엄니 돌려드렸던 기억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