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일자형 드라이버(1)
저런 양은 도시락통은 80년대 초까지만 썼었나요?
제가 78년생이고 국민학교 3학년때부턴가 도시락 쌌었는데
플라스틱 도시락통 썼었거든요.
저 6~7살 때 누나 도시락통은 양은이었던거 생각나네요.
타원형 모양이고 뚜껑에 들장미 캔디 그려진..
저런 양은 도시락통은 80년대 초까지만 썼었나요?
제가 78년생이고 국민학교 3학년때부턴가 도시락 쌌었는데
플라스틱 도시락통 썼었거든요.
저 6~7살 때 누나 도시락통은 양은이었던거 생각나네요.
타원형 모양이고 뚜껑에 들장미 캔디 그려진..
댓글 19
겨울엔 3단보온도시락(맨밑엔 국통.중간엔 밥통.맨위는 반찬통.가방옆구리엔 수저+젓가락) 엄마가 없는돈에 보온도시락통 사주셨는데 국3부터~국6까지 사용한기억... 엄마보고싶다~~~엄마~~~~~
저두요 국3 때 보온도시락통 사주셨는데 가정형편이 너무 안 좋아서 막내인 저한테만 사 주시고 위에 형 누나들은 혜택을 못 봤지요 ㅜ
@읍니다 저는 촌이라 급식 보급때문에 2학년 2학기부터 급식이었는데. 1,2 학년때 양은이 부러워 밥이랑 프라이는 저 도시락에 넣고 반찬은 보온에 다녔네요. 대신 중학교 도시락 싸들고 다님 ㅜㅜ
딱 제 시절이네요. 검정사각 보온도시락통이 생각나네요 맨아래 국통.그위에 밥통.밥통위에 반찬통 그리고 비닐에 구운김 몇장 ㅋㅋ
난로에 올리면 플라스틱보다 빨리 데워졌죠....
저도 78인데 초등 3학년 까지 썻네요...난로에 올려서 도시락 따뜻하게 먹었죠...
겨울엔 3단도시락이죠..위에 댓글처럼 밑에는 국,위에 밥,위에 반찬...ㅋㅋㅋ
쏘세지는 밥밑에 깔아야쥬
78입니다. 초등학교때는 항상 고기반찬 싸오는 부모님이 정육점하는 친구가 그렇게 부러웠었는데~
80년대 중반 국민학교때는 봄,여름은 플라스틱 도시락, 가을겨울은 보온도시락 중,고등학교때는 다시 양은도시락 보온도시락으로는 먹는 양을 커버할 수 없다 보니 양은도시락이 딱이었네요
흔들어서 썩어 먹고싶네요
고등학교때 까지 갖고 다녔는데요?
겨울되면 아침에 주번 두명이 들것 같은거 들고 가서 나무 받아오고, 선생님이 수업 중 틈틈이 나무를 난로에 넣었죠. 3교시부터 양은 도시락을 난로에 올려놓기 시작하는데, 여기서도 서열이 있어 반에서 힘없는 녀석들 도시락은 젤 아래 아님 젤 위에 놓여서 제대로된 볶음밥이 안되기도 했죠. ㅎㅎ 두번째, 세번째가 가장 명당 자리였어요. 겨울이 오기 전에는 불쏘시개를 한다고 학생들 전원이 학교 앞 남산으로 가 솔방울을 주웠습니다. 커다란 마대에 솔방울을 주워 넣었고, 그걸 겨우내내 불쏘시개로 썼죠. 이상 80년대 평창국민학교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들 추억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저희 외가집이 평창 신리 입니다.
@강부처 대화 신리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겨울에 보온밥통을 쓰기도 했고 저것 보다 큰 양은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80년에 국민학교 입학을 했습니다 양은도시락을 난로에 올려서 이것 저것 섞어서 먹던것이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79 입니다. 초1~2 정도만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주신 ,양은도시락통에 먹은 기억이 가물 남고~ 그 후론 플라스틱제 보온도시락으로 고등학교까지 밥 싸서 댕겼던거 같습니다.
이런건 세월에 따라 하나둘 신식으로 이동하니 누군가는 일찍이 양은 도시락 그만 쓰기 시작했을거고 또 누군가는 오랫동안 썼겠죠.. 중산층 이상 도시 자녀들은 한 80년생만 돼도 양은 도시락은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미 90년대에 잘 사는 애들 보면 보온 도시락 이런거도 갖고 다녔었는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