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달려라1509일 전겨울되면 저 비누거품이 차가우니 난로배기통에 슥슥 비벼서 따듯하게 해주시던 아저씨....^^ 의자에 앉으면 키가 작아서 나무판대기 하나 올려놓고 거기 앉아서 머리깎던 기억이 새롭네요... 아~~ 옛날이여...ㅠ.ㅠ1답글공유신고
새도우데블1508일 전동네 이발소가 완전히 살아진건 아니고 간혹 아직 이발소가 있는곳도 있죠 그리고 제일 압권은 이발소의 마스코트라 할수가 있는 야한 달력이 가장 압권이죠0답글공유신고
댓글 18
퉷
추억 돋네요. 면도하는 칼 만지실때 좀 무서웠었는데..
ㅋㅋ 밥솥에서 비누거품 개어내서 쓱쓱 발라주고 이발끝나면 야쿠르트 하나씩주고
이런데 다닌적 있는데...ㅜㅜ
항상 거품비누 냄새가...
퉷
겨울되면 저 비누거품이 차가우니 난로배기통에 슥슥 비벼서 따듯하게 해주시던 아저씨....^^ 의자에 앉으면 키가 작아서 나무판대기 하나 올려놓고 거기 앉아서 머리깎던 기억이 새롭네요... 아~~ 옛날이여...ㅠ.ㅠ
머리감을때 바지춤에 수건 쑤셔주는 센스
동네 주위로 재개발이 한창입니다 놀래서 추억이 감긴곳 찾아찾아갓더니 싸그리 밀렷네요 허한맘에 한동안 멀리햇던 술잔을 듭니다...
면도도 해주고 좋았는데 미용실은 이런 서비스가 없어서...
동네 이발소가 완전히 살아진건 아니고 간혹 아직 이발소가 있는곳도 있죠 그리고 제일 압권은 이발소의 마스코트라 할수가 있는 야한 달력이 가장 압권이죠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나무깔판 놓아주면 그위에 앉아서 깍았지요.
겨울에는 연탄냄새와 이발소특유의 스킨냄새.. 오로지 가위로 착착착착착 스포츠머리
두번째 사진은 제 국딩 때 다니던 이발소랑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스포츠나 상고
기억나네...ㅎㅎㅎ
비누 미제 다이알 아니면 안니면 황기순 알뜨랑 비누
아버지와 함께 갔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