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상태좋은 쏘나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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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1998년 수도권 전철 1호선 객실 내 모습입니다. 당시 IMF 구제금융 요청하고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았던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풍기만 달려있던 실내는 냉방개조 되었으나 저항식이었던 탓인지 여름에는 에어컨을 켜도 꽤 무더웠지요. 어떤 자리는 물이 떨어지기도 했구요.
낙창식 창문, 광고들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왼쪽 출입문 위 대일학원, 그 오른쪽은 산타페 캔커피, 천장에는 그린 소주 광고가 보입니다.
지금은 지하철을 타도 핸드폰을 보는 사람이 많은 탓인지 광고칸에 빈 곳이 많지요.
이 때만 해도 지하철 타면 신문 보는 승객들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좋은하루
게링
추억의버스
캐논KL
뚝형
ㅜㅜ
다바다까
댓글 3
외국사람들이 한국 지하철보구 너무완벽해서 감탄한다고합니다 냉난방잘되고 특히 여름에 에어컨추울정도로나오는거 신기하고 사용편리하고 무선인터넷 와이파이무료까지
기억납니다. 특히 위아래로 열었던 창문.. 그때는 1호선 왕십리역 플랫폼에서 담배도 많이 피웠는데 ㅎㅎ
재수학원 광고나 연예인 학원 광고가 많았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