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이켜보면 꽤 안타까운 열차(4)
1. 우유 당번
- 2교시 끝나면 우유 창고 가서 우유 갖고 와야 하는 인생 최초 팀플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2. 병아리, 달고나 아저씨
- 학교 끝나면 학교 앞에서 맞아주던 아저씨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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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독차 아저씨
- 부애앵 소리 들리면 밥 먹다 말고 튀어나가서 소독차 따라다님 ㅋㅋㅋ
약속한 것도 아닌데 동네 애들 다 와있음ㅋㅋㅋㅋ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4.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방방 아저씨
- 레어템 아저씨라 한번 오시면 방방 왔다고 동네 친구들한테 다 소문내줘야 함
방방 타고 발목 삐끗해서 깁스 한 애들 꼭 한명씩 있었음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5. 강한 자만 살아남는 지옥에서 온 뱅뱅
- 저세상 속도로 돌린 다음 오직 팔 힘으로만 버텨야 했던 그때 그 뱅뱅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6. 버디버디
- "버디버디 해?"가 아니고 "버디버디 아이디 뭐야"로 통하던 시절
7. 포켓몬 스티커(빵은 거들 뿐)
-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책받침에 꽉 채워서 붙여둠ㅋㅋㅋ
피카츄, 라이츄가 나오는 순간 학교에서 파워인싸 등극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은 사랑입니다~~~!!)

댓글 21
이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봤네요
국민핵교때 주번일때 야외서 부터 4층까지 들고 -.-;; 배달했는데 겨울엔 석탄 양동이에 받아 들고 가고 어린 나이에 졸 진짜 팔 빠지는줄 ㅡ.ㅡ;;
무려 석탄을....우리 교실은 영하1도....
세상에 벗겨먹는 ㄷㄷㄷㄷ
병아리 100원이였는데..
병아리 한마리에 1000원? 저정도면 2000년대 이후 아닌가요?
당번인데 내 우유는 없었음.
우리때는 비닐우유먹었는데 더고소했던거같네요
병아리 천원세대가 아재라니... 난 백원세대인데...
학교우유 네스퀵 타먹던거 존맛이었음
우뮤박스가 직사각형 납작한거였는데...계단에서 슬라이딩 시키는 맛이 있었......
병아리 수컷200원 암컷 400원...
우리동네는 쪽자였는디
버디버디 포켓몬빵은 대가리커서 잘몰겠고 고 우에꺼까진 거의 일상이었지요 ㅎ
버디버디 시대가 아재라니... 그럼 난 할배가 되는건가?
솔직히 우리 동네에선 달고나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음, 그냥 찌거먹기라 불리움
역시 우유
우유 다 마시고 물로 행구고 탁탁 털어 물기빼고 말리고 난뒤 뒷부분을 삼각뿔마냥 접고 연탄재 조금씩 넣어가며 가루로 만들고 손바닥위에 놓고 친구를 향해 탁탁치며 놀기도 했는데 그 친구들 뭐하려나
복도에 곰표왁스 세대임
병아리는 죄다 수컷아니었남유?
한달에 한번 오던 놀이기구 달린 트럭 끌고 왔던 아저씨가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