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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나의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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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저는 금연하지 않습니다

부끄럽지만 고2때부터 40대까지 담배 태웠고요

 

하지만 평소에 담배를 안태웁니다


그럼 그게 금연 아니냐 하실텐데..


뭔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것 처럼


저는 피고 싶으면 핍니다

언제든 피고싶을때 필수 있다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그러니  금연해야한다 목숨거는것도 아니고 아주 사소하게 가볍게 생각합니다


간혹 1년에 두어번 ㄲㅊ 친구들 만나 술한잔 하는날이면 

술도 묵고 술에 담배가 빠지면 서운하니까

그날은 흡연자만큼 줄담배도 태우고 한창때 처럼 놉니다


물론 자리가 파하면 또 안피우고요


친구들도 내 스타일을 알아서 너 금연인데 피지마 소리 안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담배 권하고 나도 피고 지도 피고...마 다햏ㅆ ㄷㄷ


1년에 한 두어번 담배 핀다고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는것도 아니고

인생에 그런날 조차 하고싶은거 마음데로 못하고 골로가면 그게 또 무슨 의미일까 싶고요


그러다 다음날부터 담배 계속피는거 아니냐 걱정하실텐데...

저는 아예 그런 걱정안합니다 담배 생각조차 안해요...

담배가 무엇이었는지 조차 잊어버립니다


금연이란거 조차도 집착이고 거기에대한 미련을 못버린다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미련을 버리면 쉽습니다


저는 제가 금연이라고 생각도 안해봤고요 절연?

 

아무튼 금연을 하니마니 하는건 이미 생각으론 거기에 사로잡혀있는거고

다만 참는 의지로 멀리하고 있을뿐 의지가 약해지면 금연은 아닌거겠죠

 

금연이고 뭐고 담배 생각 자체를 잊어버리면 됩니다 


우에끼나 건강들 하세예;;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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