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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고한 랭글러 사하라와, 타고 다니던 hg를 소개해드립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xe792wlrzj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년식 3.0 로얄을 구매했는데 벌써 2년이지나 3년째로 접어들라 하네요 ㅋㅋ 처음으로 구매했던 차인지라 애정도 많았고, 두달 타고 군대를 가게 되서 전역한지 8개월이 되가는데 벌써 5만키로 주행했네요... 참으로 배기량도 높아서 달리는데 크게 문제되지 않았고, 이녀석 데리고 장거리도 여행도 다니는데 불편함없이 잘탓네요.. 그러다 어제 랭글러 사하라 2.8 출고 하였습니다. 이제야 제 나이23살과의 맞는 차를 구매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많이 타보지 않아 자세히 설명은 못하지만 차차 한번더 글 올리겠습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아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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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g는 참 데리고 많이 다녔던 녀석이였는데, 특별하게 잔고장이라든가, 사고경험은 없었고, 생각보다 대형세단이라 그런가 고속주행도 나름 괜찮았고, 180~200까지는 힘들어 하지 않고 나갔던 녀석인지라, 여행이나, 장거리운전등 용이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어제 245.45.18 마제스티로 갈아줬는데 기존에 타이어보다 소음도 줄어들고 제신을 찾은듯한 드라이빙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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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 사하라..........

일단 랭글러에선 사하라와 루비콘 두 종류가 있죠... 사하라는 포커스가 도심형 및 온로드 쪽으로 만들어진 차이고,

  루비콘은 오프로드 위주로 만들어진 차입니다.

사하라를 딱 받았을때 기분은...

 일단 튼튼해 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튼튼해 보이고 외관은 와 남자답다 괜찮다 멋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는 순간 시야는 군대 레토나랑 비슷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5000만원가량의 차인데 편의시설이 거의 안들어가 있고, 그냥 멋과, 약간의 오프로드용으로 타라? 이런 마인드 즉 원래 랭글러는 이맛에 타는거야 식으로 소개를 해주는듯한 기분이였죠. 차량의 천장이 수동으로 직접 탈부착이 가능하고, 문 4짝 역시 스피커가 문 안쪽에 위치하지 않고 천장에 보강바쪽 가운대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곳에 스피커가 있더군요.. 랭글러로 장기간 운전은 힘들듯 합니다 .... 나이에 맞지 않는 차를 타는듯한 기분이였는데, 사하라로 인해 비로서 저와 맞는 차를 이제야 타는듯한 기분입니다.

 

다음은 여담으로 부모님차 잠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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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GTS 버전 14년7월 출고 하였고,

 오른쪽이 아우디 A8 4.2콰트로 입니다.

 

 지긋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개하고 있는 4개 차중... 전부 같은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솔직히 아우디가 제일 좋습니다.

  어떤면에서냐구요? 각종 편의시설 및 주행에 안정감, 장거리운행 등 아우디 2010년 처음 한국에 선보였을때 구매해서 1억6000~1억8000가량 주고 구매 하셨다고 하셨는데, 제일 값어치 하는 차인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의 에어서스, 스마트크루즈컨트롤, 고속주행시 풍절음이나, 정숙성 정말 좋습니다..뒷자리 역시 전동 안마기능, 시트조절, 모니터등 정말 괜찮은 차 입니다.

 

  단점..

타이어값... 휠이 20인치고, 타이어가 국내타이어에선 생산이 안된다고 알고있어서 피렐리에서 밖에 생산이 안된답니다. 한짝당 70~80 주고 가는데 이거 정말 큰 단점인거 같습니다..

 

다음은 콰트로포르테gts 에대해 간략히 의견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gts는 흔하지 않기에 그나마 희소성이 있는 차인데.. 차값 2억2천주고 과연 차주는 느낍니다. 과연 2억2천주고 살 차였던가?

 네 물론 이정도 가격이면 돈 좀 더 보태서 s600갈수도 있고, 다른 고급세단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럴수 없었던 바로 마세라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때문에 제가 설득하여 아버지께서 구매하셨습니다.

 바로 감성...... 그 감성 때문에 다른걸 포기하고 타게되는 차 인거같습니다. (51세의 아버지가 감성?ㅎㅎㅎㅎ)

운전대를 잡는순간 콰트로포르테는 잔잔하게 운전자를 반겨줍니다.

스포츠 모드를 켜지 않았을때 듣기 좋고 조용하게 소리를 내뿜으며 3사 세단 못지 않은 정숙성으로 드라이브를 선사해줍니다.

 

 스포츠 모드를 켜는 순간 차는 변하죠.

   3배~5배 이상의 소리가 커지고, amg 처럼 고음에 카랑카랑한 소리가 아닌 중저음의 울부짓는듯한 기분?(RPM:0)

예로 들면 amg는 김경호씨가 고음으로 락을 열창하는 모습이 연상된다면,

  gts는 박효신씨가 중저음으로 기분좋게 노래를 불러주다 스포츠모드를 켠순간 그 중저음의 톤과, 고 rpm에서의 낼수 있는 폭발적인 고음까지 갖게되는? 이런식으로 설명하고 싶네요.

 편의시설?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자리? hg보다 편의시설 없습니다. 콰트로포르테도 gts중 2억4천짜리 차엔 뒷자리 모니터와, 가운데 팔걸이 레스트등 물론 뒷자리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근데 마세라티는 오너가 운전하는 차입니다. 기사를 끌고 다니는 오너는 없을것 입니다. 그러기에 뒷자리엔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해석이 되네요..

하지만 시트에 가죽이나, 마감질, 감성만은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썻네요.. 

지금은 그냥 생각나는데로 글을 썻는데, 혹여나 궁금하신점 있으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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