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많이 뛰었어요. 전국 거의 안간데가 없네요. 차로 벌어 먹는 직업 아닌데, 5년에 150,000km 탔으니..
여행 무지무지 좋아해서 그냥 무조건 차타고 나간거 같아요. 매일, 주말마다, 시간 날때 마다,
LPG라서 32,000원 만땅에 400km 타고,
타이어 4짝 모두 바꿔도 30만원...
나머진 가솔린 차량과 동일해서 디젤보단 싸다는
가성비 최고의 뉴카렌스 입니다
2012년 5월경, 취직하고 드림카였던 뉴카렌스를 중고로 구입하게 됩니다.
아시는 분 중고차 시장에 말씀드리고 기다리다가 뉴카렌스 괜찮은 것 나왔다고, 오라시네요.
2009년 10월(2010년형) 제조, 2012년 5월 당시 32000km 주행된 차량이더군요,
단지, 조수석쪽 문짝 2개가 교환되어있던 사고차...(그 전 주인이 아줌마여서 주차하다 긁어 바꿨다고 하더군요.)
차 사고 처음으로 연습하면서 찍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깨끗깨끗......
(아이보리 색인데, 석양때문에 핑크핑크한 색으로 바뀌었더라고요...)
밤 늦게 고속도로 타다가, 화장실 갔다와서 보람?차서 한컷.
세차하고 한컷
동호회 사진도 붙이고, 블박 주의 스티커도 붙이고...
모두다 한다는 풋등도 달아보고...(토글 스위치로, 1단계 항상 온 2단계 OFF 3단계 문 열림시만 ON으로 해뒀어요.)
귀신나올 것 같다는....
뺑소니 못치게 또 블랙박스 스티커도 붙여두고.
맛있는 음식먹으로 안동도 가고
(눈 뜨자마자 찜닭먹고 싶어서 3시간 운전해서 안동간거는 안비밀)
가끔 그럽니다- _- 콩나물 국밥 먹고 싶어서 3시간 운전해서 전주도 가고_=
경치 좋은곳에서 차 주차하고 겨울도 느끼고,
무서운(?) 라바도 달아보고
연비도 맨날 확인하고(작은거 한칸에 50km, 큰거 한칸에 100km 만땅 32,000원, 100km에 8,000원 정도 유류비입니다.)
혼자 가을도 느끼고
일부러 럭키 7으로 도배 할려고 준비해서 하기도 하고(조수석에서 친구가 찍어줬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이번 강원도 극!성수기때(8월 1일~5일) 숙박비 아낄려고 차박도 해보고
최북단 고성도 가보고... 경남고성에서 강원 고성까지
(거주하는 곳이 경남 고성이라 강원 고성은 어떤가 해서 가봤습니다 ^^)
흰색차 가지고 광빨놀이도 하고_=ㅋㅋ
캠핑 갔다와서 말리기도 하고
12년 5월 32,000km 에 구입해서
17년 8월 181,000km 까지
150,000km 를 5년에 탔네요...(1년에 30,000km네요..)
근데 중요한 사실은
저 5년동안 4년 반은 출퇴근 거리가 왕복 1KM 였다는 사실... 150,000km는 주말만 탔다는...
150,000km 를 평일에 제외하고 주말에만 돌아다닌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밤에도 근거리도 많이 갔습니다 야경보러..)
참 많은 생각과 경험을 가져다준 울 카랭이
누유도 있고, 고질병도 있고 한데 참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글이라...ㅎ;
모두들 건강하십쇼!
이러시면안돼요
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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