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태어나지 1년전에 저희 아버지가 생전 처음으로 새차로 구입하시고 20년이 가깝도록 아직도 1인 신조로 타고 계시는 차량 입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이차랑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저희 아버지가 차를 세워두고 볼일을 보고 나오셨는데 사람들이 이차를 구경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최근에는 엔진쪽에서 작은 호스하나가 갈라져서 제가 라디에이터캡을 안열어 봤으면 헤드를 말아 먹을뻔 한적이 있었죠
제작년 초에 이차에 아무런 다이를 하기전에
한번 올려서 147회 6위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이차에 작은 전구부터 이틀전에는
알피엠 게이지를 장착 했었고 이차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죠
이사진이 작년 이맘때 찍었던 사진 입니다
확실히 3년전부터 외관 관리를 시작해서
그런지 관리를 하니깐 조금씩 광이 살아나고
비올때 차를 보면 비딩이 예전보다
많이 생기더군요
2012년도 여름에 엔진룸이 하도 더러워서
대형마트 두군데하고 부품집을
돌아 다니면서 엔진룸 크리너를 겨우 구해서
엔진룸을 청소 했을때 입니다
하필 이럴때 엔진룸 청소하고 그다음날
에어컨 가스가 증발해버렸죠....
제작년 가을에 여름부터 부서진
조수석 썬바이져를 구하러
폐차장에 가서 조수석 썬바이져를 하나 때와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장착부터 했었습니다
이차 보다 연식 더좋은 차에서 때왔는데
확실이 때깔부터 다르더군요
이날 폐차장에서 실내등도 같이 때왔었는데
실내등도 원래 달려 있던거랑
상태가 비슷해서 할수 없이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올드카 부품집에서 부품을 구입했었습니다
이집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서
한날 한번 갔다가 동호회 회원님도 만났었죠 ㅎㅎ
이차를 한평생으로 같이 하는 세월동안
울아버지가 주차타워에서
차를 빼다가 처음으로 차가 긁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때 이거 보고 꽤나 충격을 먹었고
이거 볼때마다 피가 끓어 오르더군요
일주일을 방치하니깐 녹이 쓸기 시작해서
카페인트를 붓으로 바르니깐 더이상 녹이 쓸지가 않았네요
저번달에는 국게 회원님이신
용자봅애들임이 집앞에 세워진
후라이드 타이어 밑에다가 저한데
차부품을 사는데 보태라고
배춧잎 한장을 넣어 가셨습니다
약속대로 이돈은 엉뚱한데 쓰지를 않고
연료필터하고 냉각수 보조물통 사는데 돈을 썼었죠
작년 연말에는 구소장님이
후라이드를 구경하러 오셔서
후라이드랑 백마랑 같이 찍은 사진 입니다
이때가 대구팀 국게 올드카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광경이였죠 ㅋㅋㅋ
요즘 초딩들은 모른다는 일명 닭다리 입니다 ㅋㅋ
구프라이드 뒷좌석은 윈도우가
수동이라서 닭다리를 돌려야 창문이 열리죠 ㅋㅋㅋ
이게 겨울에 한번 열어보면 유리기어가 얼어서
끼이익 소리가 나죠 ㅋㅋㅋ
구프라이드 고질병중 하나가
실내에서 주유구 레버를 당기면
열리지 않는 증상이 있죠
동호회에서 주유구 안에다가
와이퍼날 와이어를 이용해서
다이를 하는데 예전에 와이퍼날을
바꾸면서 한번 다이를 해봤는데
실내에서 주유구를 당가니깐
주유구가 신가하게도 잘열리더군요 ㅎㅎ
몇년동안 작동되지가 않던 전동미러도
스위치를 교체하면서 상실되었던
기능을 살려주었구요
확실히 몇년동안 백미러를 안움직여 주니깐
모터가 굳어서 잘움직이지가 않더군요 *_*
보배에서 열정상으로 받았던 와이퍼 썬바이져도
직접 달아주었구요 이때가 와이퍼암을
교환한지 얼마 안됐을때라 한번 장착을
해봤었는데 드렌스업으로 괜찮길래 아직까지 사용중 입니다
지난 1월1일 아침 부터 범퍼 시그널 양쪽을
새해첫 다이로 교환 해주었습니다
이날 새해 첫날 아침부터 아주 뻘짓을 다했었죠 ㅋㅋㅋ
이틀전에는 제작년 가을에 계기판 전구 교환하다가
rpm 하네스가 단선이 되어서 이틀전까지
그냥 방치하다가 임시로 수리 할때까지만
사용할려고 rpm게이지를 사서 다이를 했었습니다
장착을 다하고 시동을 걸었는데
알피엠 게이지가 움직이는것을 보니깐
엄청나게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국게 회원님 중에서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사시는 MABBANG님이랑 단둘이 커벙하고
후라이드를 구경하셨을때 찍으셨던 사진 입니다
이때 마빵님이 후라이드를 구경하셨을때
제가 이차를 왜가져 갈려고 하는 이유를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몇년부터 냉각수 누유가 있던걸 방치하다가
작년 성탄절날 타이밍 작업하고
1월달에 라디에이터하고 상하호수 까지 교환 하였는데
몇달동안 냉각수가 안새다가
어느날 차밑에 보니깐 냉각수가 많이 새고 있길래
그다음날 혹시나해서 라디에이터캡을 열어 봤는데
보조물통에는 냉각수가 있는데 ....
라디에이터 안에는 냉각수가 없어서
속이 다보이길래 울아버지하고
삼촌께서 하시는 카센타에 가서
원인을 살펴 보니깐 엔진쪽에 있는 작은 호스 하나때문에
헤드를 말아 먹을뻔했었죠 ;;;
2012년 6월 14일 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차에 투자한것을
기록한 차계부 입니다
제작년부터 용돈 쪼개가면서 차부품을 사고
차를 만져왔던게 벌써 학생 신분에서
차에다가 35만원 정도를 투자를 하였네요 ㅎㅎ
확실히 차에 돈을 투자하니깐
차의 컨디션도 어느정도 돌아오더군요
이제 RPM 배선 단선 된것과
엑츄에이터 연로모터 오무기어
하체부식하고 잡다한것들만
수리하면 이차에 돈투자 할것은 없을거 같네요
이차랑 19년을 께하다 보니깐
언제 어떤것을 고쳤었고
언제 어디서 사고 났었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어렸을때부터 이차를 좋아하니깐
이차의 처음 출고때부터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이차를 여러번 떠날 보낼뻔 하였으나
새차때부터 함께해온 해왔던 차라서
떠나 보내지를 못하겠고
제작년에 한번 보낼려고 했을때도
이제 보내주고 다른차를 살려고
2주동안 고민 했었는데 나중에 살리는 쪽으로 가서
지금까지 왔네요
이제 올해말에 면허증을 취득하고
메커니즘쪽도 수리를 할계획 인데
저도 그때가 기대가 되는데
그때한번 메커니즘쪽 수리하고 한번
내차소에 올려보겠습니다
내차소에 20년 가까이 되는차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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