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쾌적한 실내 공간을 확보한 나의 그랭이를 소개합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t1t7dajd3n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1년 7월 생산된 차량입니다. 그랭이로 인해 많은 사연이 생겨났고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놈이네요. ^_^,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저의 그랭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_^,

자신의 차량에 만족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 역시 차량 구입후 몇달도 지나지 않아 배기가스가 유입되는 차량이라는 언론 보도를 듣고 기겁한 경험과 차량을 구입한 일을 후회 했던 기억이 생생하니까요.

하지만, 이것이 계기가 되어 차량의 구조나 원리를 파악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가장 쾌적함을 안겨줄 차량은 이것이다" 라는 주제넘은 정리까지 하게 되었네요.

여기서 말하는 이것은 저의 애마 그랜저 hg- 240을 뜻합니다.  ^_^,

 

여러분들은 자신의 차량이 가장 쾌적한 차량이라고 자부하실 수 있는지요?

자부 하신다면 근거는 있으신지요?

 

수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은 그랜저 hg 차량 오너로서 지금부터 최상의 쾌적함을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정리해 나가며 저의 그랭이의 속살을 공개합니다.

우선, 차량의 쾌적함을 모두가 공감하는 수준으로 정리하고 가야겠지요.

차량의 쾌적함이란, 차량 내부의 냄새나 공기의 질이 우리가 생활하는 외부공간과 차이가 없어 차 안과 밖의 느낌이 동일할 경우를 쾌적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새차 냄새가 나는 것도, 방향제로 냄새를 덮어 버린 경우도, 배기가스가 들어오는 경우도, 엔진룸 공기가 유입되는 경우도, 클러스터 이오나이저가 작동되어 오존을 발생시키는 것도, 사람의 호흡에 의한 산소 농도 저하도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감 하시는지요?

공감하신다면 저의 그랭이가 쾌적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배기가스 유입 문제.

현대의 1, 2, 3차에 걸친 개선조치가 있었으나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개선으로 인하여 배기가스 유입량은 타 차종과 비교하면 낮거나 높겠지요.

하지만, 저의 그랭이는 완벽히 해결하였습니다.

배기가스가 역류 되는 배기부의 역류 공간을 제가 만든 배기가스 역류 차단장치로 막고 고속 주행중 차량 후미에 형성되는 와류로 인한 유입도 차단하려고 트렁크 뚜껑의 안쪽 철판을 빈틈없이 테이핑하여 유입 통로를 원천 봉쇄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여 드립니다.

 

A형 역류 차단 장치로 배기구 역류 공간 차단.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B형 역류 차단장치로 배기구 역류 공간 차단.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차량 후미 모양.(왼쪽 A형, 오른쪽 B형 장착)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트렁크의 카바를 떼어낸 모습과 작업 사진 그리고 다시 카바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정도면 배기가스 유입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일산화 탄소 측정기로 유입 테스트 하였지만 0ppm만 기록했습니다. ^_^,

 

다음은 공조기 냄새.

공조기에서 발생되는 냄새의 원인을 파악하려고 공조기 제조사인 한라공조에도 문의하고 차량을 만든 현대차에도 문의 하였으나 별다른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공조기 냄새가 그랜저 hg만의 문제가 아니란 생각에  타 차량 동호회에도 기웃거려 보니 제기되는 공조기에 대한 내용이 비슷 비슷 했습니다.

그래서 차량 구조에서 발생된 문제라는 생각에 많은 국내차 엔진룸과 수입차 중 bmw와 퓨조 차량 엔진룸을 비교하며 살피다가 결정적인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bmw나 퓨조 차량과 달리 국내차량은 완전히 독립된 외부공기 유입 통로가 없고 요소 요소에 엔진룸 냄새가 외부공기 유입구로 섞여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제가 파악한 모든 차량에서 공통된 것이며 주된 유입 통로는 앞유리 앞 카울통 좌우에 위치한 배수구입니다.

국내차량은 모두 앞유리 앞에 외부공기가 유입되는 카울통이 위치하고 양쪽에 배수구가 있습니다.

엔진룸 공기가 헤드라이트 뒤로 돌아 휀더속을 통해 배수구로 역류되어 외기모드시 실내로 유입되는 것이지요.

물론, 다른 유입 통로도 차량마다 다를뿐 오십보 백보입니다.

bmw나 퓨조도 공기 유입구는 국내 차량과 달리 별도로 설치되어 있으나 배수구는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해 완벽하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그랭이는 이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였습니다.

 

사진으로 설명 드립니다.

앞유리 앞의 카울 카바를 탈거하고,

뻥 뚫려있는 배수구(확인한 모든차가 거의 같은 구조임)에 고무관을 이용하여 평상시엔 구멍을 막고 있도록 배수구 공사를 하고 외부 공기 유입 구멍만 남기고 카울과 엔진룸과 통하는 구멍과 틈을 알루미늄 테이핑 처리함. (조수석 앞, 운전석 앞 동일하게 작업)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주전자로 물을 부어 배수 확인함.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다음은,

카울 카바가 안착되는 곳, 엔진룸과 통할 수 있는 곳, 휀더쪽과 통할 수 있는 곳, 엔진룸 냄새가 유입 될 모든 곳을 찾아 테이핑이나 문풍지로 격벽 또는 실링처리함.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제, 제차는 배기가스도 엔진룸 냄새도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 하였으며 앞유리 앞의 카울 카바 구멍으로 순수한 외부공기만 실내로 유입됩니다.

차량안에는 하나의 방향제도 없으며 항상 외기모드로 하여(냄새구간은 내기 모드 변경) 쾌적한 외부공기를 유입시키며 운전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다이나 튜닝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다이는 쾌적함을 추구하는 것이란 생각에 감히 가스렌저란 오명을 쓴 저의 그랭이를 두번씩이나 이곳에 소개합니다.

 

카울 공사한 곳은 모두 본넷 뚜껑이 가려줍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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