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2년 4월에 등록한 포르테쿱입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내가사는 아파트에서 테러만 4번을 당해서 혐오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차를 바꾸면서 그간 나와 함께 여행을 다닌 포르테쿱을 보냈습니다.
첫차부터 시작해서 수동만 10년넘게 몰았네요.
오토가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몇일전 주차하다가 왼발로 허공을 밟아서 순간 당황 ㅋㅋ
옛날부터 여행은 한번씩 가보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다니게 된것은 5년전 만났다 헤어진 여자친구의 덕분(?)이네요.
그당시 사진도 보통사람들과 다름없이 술자리나 그런데서 폰카나 찍어대던 시절. 피팅모델을 하는 아주 바디가 훌륭한 여자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모델일을 하다보니 사진을 찍을줄 알더군요.
반년쯤 만났나...새해를 보기위해 남해를 가기로했었죠. 그 여친덕분에 사진을 찍어볼려고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캐논 650d 를 샀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헤어지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저도 혼자 여행을 다닌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뭐 헤어지고 극성수기 펜션은 예약해놓았고...에라 모르겠다 함 가보자. 해서 떠난게 첫 혼자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이 워낙 방대해서.순서도 뒤죽박죽에 간추리고 간추렸네요.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이 외장하드에 800기가정도 쌓여있습니다^^;
이게 처음엔 사진에 관심이 생겨서 여행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사진보다는 여행 자체가 재밌어지더군요.
이게 처음 신차 구입했을때 기념 사진입니다. 그냥 제눈엔 마냥 이뻐보였습니다. 스틱만 몰아봐서 일부러 스틱으로 샀구요.
차를 고르는 기준이 일단 무조건 내눈에 이뻐야하기 때문에 뒤도 안돌아보고 샀네요 ㅎㅎ
날짜별로 다 정리되어있지만 여기 올리려다보니 힘들어서 걍 뒤죽박으로 올렸습니다.
여행사진 감상하고 가실게요 ㅎㅎ
너무나도 유명한 담양 메타쉐콰이어
이거 공모전에 한번 내볼려다가 참았습니다 ㅎㅎ
흔한 햇살
아오 아침햇살이 너무 따사롭더군요. 순간 제눈에 무슨 cf의 한장면 같아서 찍었습니다 ㅋㅋ
이때가 세월호 터졌을때 입니다. 진도입니다.
팽목항에 가서 조용히 리본달고 왔었네요. 거기서도 셀카 쳐 찍는 놈들이 보이던데...그런곳에서 소란피울수도 없고 조용히 말하고 왔네요. 저또한 카메라나 핸드폰은 차에 놔두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끔 미친짓도 합니다 ㅋㅋ 고창 해바라기 유명하죠 청보리
통영 연화도. 아 이때가 한창 섬여행에 빠져있을때네요. 캬 진짜 좋습니다.
셀카도 자꾸 찍다보니 이런경지까지 오르게 되었네요 ㅋㅋ
통영 만지도. 연대도랑 다리로 연결되어있는데 사진 초과로 패스합니다 ㅋ
너무나도 유명한 사천 실안카페. 솔직히 멀리서 볼때만 괜찮습니다. 악취가 ㅎㄷㄷ
그리고 어두울때만 이쁘죠
저 커플한테 사진 주고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그냥 패스 ㅋㅋ
실안카페를 3번가봤는데 2013년에 한번 2014년에 한번 2015년에 한번. 지금 바뀐 조명이 가장 이쁘네요.
여기가 충북 어디더라...아 기억이 ㅠㅠ 부소담악이라는 곳입니다. 물위에 떠있는 바위라는 뜻이라더군요.
네...가끔 이럽니다.
충북 초평저수지. 저기서 낚시 많이 하더군요
유명한 천안 독립기념관.
아주 유명한 양평 두물머리.
패러글라이딩 명소 단양!
너무너무너무 유명한 용인 민속촌
경상도 촌놈이 서울까지 섭렵! ㅋㅋ
여기가 대모산이었나...아무튼 서울은 야경 하나는 진짜 와따더군요.
통영 매물도
비오는날 트래킹 캬 재밌더군요
네 아주 가~~~~~끔 이럽니다.
영덕 블루로드 트래킹 도중. 이때가 3년전인가...처음 트래킹을 해보았는데 아주 재밌더군요.
이때부터 트래킹 등산 백패킹 차츰차츰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것같네요.
애국가에 나오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해수욕장!
어이쿠! 깜짝이야 ㅋㅋ
태백 함백산. 3년전.와...이때 가보고 처음 운해를 보았는데 넋이 나갔었습니다. 진짜 장관이더군요. 국방부장관 말고요
그래서 다음에 또 와야지! 다짐했습니다.
실제로보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려가는길도 예술입니다.
다시와야지 했다가 2년만에 다시 왔습니다 ㅋㅋ
이때는 10월인데도 아침에 춥더군요.
인터스텔라 버전 셀카입니다 ㅋ
아름답죠?
새벽에 일출보러 올라왔다가..밤에 별보러 또 올라왔습니다 ㅋㅋ
별이 참 이쁘네요
너무 이뻐서 겨울에 또 갔습니다 ㅋㅋ
요때가 4년전? 포르테쿱사고 처음 강원도 갔을때 입니다. 대관령 아주 바람이 어마무시한곳이죠.
역시 강원도라 3월인데도 눈이 녹지 않았더군요.
너무 이뻐서 다음에 다시 와봐야지했었는데...
2년만에 겨울에 다시 와보게 되었네요.
와....너무 이뻐서 환장하는줄 알았네요.
스노우체인해도 미끌어지면서 겨우 올라왔어요.
포쿱이 깨알같이 찍혔네요 ㅎㅎ
주목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태백산! 아침 일출볼려고 대충 등산시간 보고 입산했는데...
두시간코스를 50분만에 오르고 결국 3시간을 벌벌 떨면서 기다렸습니다. 끝내 하늘은 열리지 않더군요 ㅎㅎ
3시간을 덜덜 떨다가 하산하니까 하늘이 약올리네요 ㅋㅋ
물안개 찍고싶어서 춘천 소양강! 하지만 영하8도의 날씨에도 상고대는 안보이더군요
이때가 2014년도였던가...제 생애 첫 겨울산행이었습니다. 한라산 어리목-영실 코스.
와...처음 겨울산행의 신선함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진짜 겨울에 등산안해보면 이 아름다움을 평생 모르고 살겁니다.
꼭 해보십시요 꼭! 이때 겨울산행에 매료되서 후에 겨울산을 꽤 타게되었네요.
사람많아도 신경안쓰고 셀카 찍습니다. 여행은 즐기는거니깐요. 남 눈치보는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내 인생 주인공은 나 잖아요? ㅋㅋ
그리고 다음해 가을에 또 왔습니다.
와 지기네! 또 와야지!!!!!!!!!!
또 갔습니다 ㅋㅋㅋ
작년이네요.
한라산은 몇번을 가도 좋네요
용량 초과인가봅니다 나머지는 2부에 ㅠㅠ
어승생악

대전그디오너
ⓝⓔⓦ
씹또치
K7하브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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