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2002년 10월식 스포티지 아멕스는 기아에서 단종을 선언한 후, 출고 마지막 차량입니다. 1993년도부터 출시하여 소위 끝물이라 완성도가 완벽하다 믿었는데.... 인수후에 말도 못하게 중대 결함이 심했습니다. 주행중 시동꺼짐은 물론이고, 정차중에는 RPM이 춤을 추어 고질병인 RPM부조화 증상이 악질적이었습니다. 보증기간이라 기아사업소를 1년 6개월간 출.퇴근 도장 찍으며 기아랑 싸웠습니다. 엔진도 교환하고 배선도 통째로, 플런져는 2번 교환, 알터는 3번 교환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경험들이 제 차계부에 고스란히 적혀 있습니다. 다행히 스포티지 동호회의 활동으로 인해 말 그대로 반병신(?) 미완성차를 현재는 정상차로서 거듭 탄생했습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매년 자동차 동호회에서 열린 전국정모때 추부의 서대산에 모여 오프로드 코스를 만들고 대회를 열어 참피온을 뽑고 다같이 경기를 즐기는 데 이처럼 재미난 실제 경험은 전무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시판중인 프레임 차량중에는 대개 고가의 차량이 많아 하드코스는 엄두도 못 내는데 스포티지는 다양한 튜닝도 저가에 가능하고 자가정비도 많은 경험과 대개 고수들이 많아 자체 해결까지 하는데 이것을 끝으로 사라지는 풍경이 그저 아쉽습니다.

당나구
모닝소주
할리마스터
에쿱리무진
아라따따뚜겐
깐귤
권씨
adh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