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더넥스트 스파크 완전풀옵입니다. 가격 후덜덜... 1670만원 처음엔 에코 모델 사려했으나 선루프 옵션빠지고 몇가지 옵션빠지고... 에코 풀옵션 차가격이 30인가. 좀 저렴하긴 했지만... 선룹이 있는 차를 타고 싶다는 어머니의 의견에 따라~ 일반 가솔린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동급중 최고 옵션. 안전사양 시스템들 이라는데 확실히 다르긴 한거 같네요~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신차 출고 받고 바로 황당한 사건~ ㅋ 생각지도 못한 연장 추가 선물. 서비스 쩌는 대구 서비스팀
새차 인수받고
( 저녁 8시넘어받음- 영업사원분이 차 등록 이미 해 놓음. 왜지?? 난 해돌라 한적 없는데 따질려다가 그냥 넘어감 )
하루도 지나지 않은 다음날
블랙박스 장착하러 갔다가 워셔액 넣는다고 본넷을 열고 이리저리 보는데
아니 이게 뭐임??
왠 연장이 있음??
이건 어디서 나온거지?
본넷은 방금내가 처음 열었고..
이미 녹물이난 것은 몇일 지난것이란 말인데?
그럼 이건 공장에서 부터 딸려 나온 연장이란 말!!
이게 본넷 카울커버위에 있어서 다행이지
엔진룸에 밸트 돌아가는 부위나 회전하는 부위에 있었으면
어찌될뻔했겠나 싶습니다.
새차에 이런 연장이 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렇게 새차 검수 많이 하면서 이런 연장들어 있는건 처음 봅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
쉐보레에 전화해서 따짐.
오전에 접수하고 오후에도 전화안옴
4시쯤인가? 일반 휴대폰 부재중 확인하고 1통있길래
부재중인가 싶어서 전화하니 대구 서비스 담당이라함.
"부재중이라 전화드렸습니다"
"아 예. 대구 서비스...머머머입니다.
오늘은 안되겠고... 어찌어찌...뭐라함"
여기서 더 기분나빳던건 대구 서비스팀 분이 뭐때문에 전화했다고 먼저 말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다짜고짜 오늘은 안되겠고...
뭐가 안된다는건지 이해가 첨에 안가다가 이야기하다가 알게됨.
차를 보러 오겠다고.
그래서 차 보러오는것 약속 잡고
어머니차라 어머니랑 만나심.( 월요일 오전중 )
담당 전화 저에게옴.
"다행히 닦으니 다 닦이네요..."
이럼? 끝?
닦이믄 다행인건가? 누가 모르나? 나도 정비 6년한사람인데?
기본적인 구매자입장에서 기분이 나빳을거라곤 생각 안하는건지?
대응이 참 웃기네요. 그리곤 엔진오일 쿠폰 주겠답니다.
엔진오일 쿠폰도 필요없고 기분이 나쁘지 않냐고 따짐.
교체를 해준다고 이야길 하던지 해야지 닦으니 깨끗하다고...
카울커버 교체해달라고 내입으로 말함.
그렇게 저희 어머니의 신차는 필요도 없는 연장하나 더 받았네요.
카울커버 교체 서비스 받으면서 정비 기사분께 드렸네요.
원래 쉐보레 꺼라서 줌.
신차 받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140km주행하고 어머니께 드렸네요( 너무 많이 탔는강..ㅋ )
그렇게 우리 어머니는 99년 마티즈 타시다가 새 스파크 타시니 좋다고 좋다고~
저도 타보니 기존 경차와는 차체안정성에서 좀 다른것 같긴하네요.
역대 마티즈.스파크들 보단 확실히 좋아졌음.
고속도로 140 달려 보니 그래도 경차는 경차인듯...ㅋ
대구시내 주행하니까 평균연비가 14 나오네요.
고속도론 12나오고?ㅋㅋㅋ
제가 너무 씨게 밟았나요?? 연비가 반대로 나오네요~
황당하다면 추천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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